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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un Story/반려동물

이리와~ 훈련

출처 : http://retriever.co.kr/information_04/53566

애견가라면 자기개가 말을 잘 들었으면 하는 것은 공통된 바램입니다.

사람마다 작게는 한두가지에서 몇십종류의 동작까지 훈련을 시키고 잘 하길 바라는데.....
저는 다른 훈련은 대충시키고"이리와" 훈련만은 확실히 시킵니다 !

다른종류의 훈련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훈련을 시키지 않습니다. 

아울러 훈련을 시키자면 개한테 스트레스도 주고 반복학습으로 인하여 지나친 잔소리로 개를 주눅이 들게 하는 결과가 오기 때문에 훈련을 안 시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개를 불렀을 때 필히 개는 주인에게 와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부르는 명령은 안중에 없고 필드를 폭주한다면 그보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칫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 뛰어들어 사고를 발생할수도 있고, 
마을인근을 지나다가 가축을 위협주는 일도 있을테고, 원하지 않는곳을 배회하여 지역주민의 작물에 피해를 줄수도 있고 해서 저는 "이리와"훈련은 정확히 시킵니다!

"이리와"훈련을 시키려면 준비물이 쵸크체인이나 스파이크체인, 첵코드가 필요합니다. 


chin1


"이리와" 훈련 시키기

1. 훈련시기는 6~7개월정도가 좋습니다. 

2. 목에 스파이크체인을 채우는데 이때 체인을 턱밑에 바짝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adam's apple 위) 

3. 체인에 긴 훈련줄(첵코드)을 맨채 필드에 자유롭게 풀어 놓습니다. 

4. 개를 풀어 놓으면 처음에는 마구 뛰어 다니는데 그냥 편히 이리저리 용변도 보고 흥분기가 가라 앉도록 내버려 둡니다.. 

5. 약 5분정도 지나면 첵코드끝을 잡고서 "이리와"를 명하고 줄을 힘껏 잡아 챕니다.. 

6. 그러면 강아지가 깜짝놀라 몸의 중심을 잃게 되는데 이때 줄을 계속 빠른 속도로 잡아 당겨 주인곁에 오게 합니다. 

7. 주인곁에 오더라도 줄을 팽팽히 유지한채 줄로 유도하여 주인의 오른쪽을 돌아 뒤를 경유해 왼다리옆에 오게 합니다. 

8. 몸 가까이 오면 편안하고 친절한 단어로 칭찬하고 평소에 좋아하는 공이나 더미를 줍니다. 먹거리를 줘도 좋습니다. 

9. 처음에는 놀라서 영문도 모른채 끌려오다시피 오게 되는데 이때 너무 충격이 가지 않게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10. 다시 줄을 놓아 자유롭게 놀도록 내버려 두었다가 다시 또 첵코드를 잡고 위와 같이 반복을 합니다. 왼쪽에 위치하면 다시 또 칭찬해주고 먹거리를 주고 

11. 하루에 5~10번정도 반복하면 4~5일정도에 첵코드없이도 "이리와"를 명하면 즉시 달려 옵니다. 

육성으로 하던지, 휘파람을 불던지, 휘슬을 불던지 어떠한 싸인으로 하여도 관계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아지와의 주인과의 명령이행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훈련이 완성하게 되면 여러각도로 응용하게 되는데 특히 운반훈련시 공이나 더미를 물고서 안줄려고 뺀질거리고 배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

물고 있을 때 이리와를 명하면 즉시 달려옵니다. 참고로 덧붙인다면 개의 성격이 
[연성]이냐 
[강성]이냐 
에 따라 훈련의 강약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개한테 즐겁게 훈련을 받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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