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kun Story/미디어

친구의 실제인물 (영화 친구실화?)

출처 : http://blog.daum.net/drafly/15523071

 


오랜만에 영화친구를 봤다. 근데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여기저기 기사를 뒤지다보니 밑에 글이.. 신뢰가..ㅎㅎㅎㅎ
아무튼 실화인게 맞긴 한것 같다. 


영화 '친구'도 봤지만 요즘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도 재미있게 보고있다.
영화에서는 동수(장동건)보다 준석(유오성)이 다소 카리스마 있게 표현되었지만, 드라마를 보니 한동수역이 인간적이 매력이 있는것 같다.
깡패가 멋있다는게 아니고 힘들었던 어린시절, 그래도 자기 하고싶은게 있고 그걸 위해 힘든 뱃일을 묵묵히 하는게
마냥 건달짓만 하는 준석보다는 애절한 맛이 있는것 같다.
문득 '친구'의 실존 인물들이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뒤져 제일 진짜같은 글을 발췌해본다.
-------------------------------------------------------------------------------------------------------------------
영화 ‘친구’의 실존 인물은 그동안 거론됐던 부산 칠성파 두목 이모씨(58)와 신20세기파 안모씨(50)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영화계에서는 이씨와 안씨의 실화를 소재로 다뤘고, 실제 안씨가 살해되지는 않았으나 영화에서 살해된 것으로 처리됐다고 알려졌었다. 최근 이들이 금품갈취 혐의 등으로 각각 실형 선고 및 구속되자 이들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조직원들에게 “나이 차이와 시대적 배경으로 미뤄, 우리는 영화 '친구'의 실존 인물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살해사건을 포함해 영화의 스토리는 이 조직의 다른 인물을 다룬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이 영화는 ‘부산 20세기파 한철희 살해사건’이 줄거리다. 한철희 사건은 친구였던 부산 칠성파 소속 정모씨(36·구속중)와 20세기파 한철희가 이권을 둘러싸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지난 93년 7월7일 칠성파 소속원들이 부산 미대사관 문화원 부근 모 은행 앞에서 한씨를 칼로 난자,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 직후 20세기파는 ‘신20세기파’로 조직명을 바꾸었다. 이 사건으로 정씨는 95년 12월24일 살인교사혐의로 구속된 후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서울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인 정씨는 2004년 만기출소할 예정이다. 또 한씨를 살해한 칠성파 소속원 두 사람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이들을 검거했던 부산 서부경찰서 강력계 김모 형사는 “한씨와 정씨가 중학교 다 닐 때 한씨는 부산 D중학교에서 주먹이 가장 센 ‘짱’이었으며, 정씨는 T중학교 ‘짱’으 로,두 사람은 학교는 달랐지만 라이벌 관계의 절친한 ‘친구’였다”고 밝혔다.
그런 두 사람의 운명이 갈라진 것은 한씨가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주먹세계 로 뛰어들었고, 정씨가 H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 중퇴하면서였다.
주먹세계에 먼저 뛰어든 한씨는 20세기파 소속원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정씨는 뒤늦게 칠성파 소속원이 되었다. 당시 부산의 대표적인 조직폭력배인 칠성파와 20세기파는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등을 기점 으로 세력다툼이 한창이었다.
두 사람은 각종 이권을 둘러싸고 세력간의 싸움에 앞장서면서 결국 우정에 금이 갔다. 이 과정에서 한씨는 정씨측에 의해 살해됐다.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김형사는 당시 한씨를 살해한 범인들을 검거,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1년6개월 만에 정씨가 살해를 교사했다는 혐의를 잡아냈다. 김형사는 살인교사를 부인하던 정씨에게 “친구를 죽이라고 교사한 사실을 인정해라. 부인하는 것은 진정한 깡패가 아니다”며 다그쳤다. 그제서야 정씨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김형사는 당시를 회상했다. 김형사는 “친구 영화에서 유오성(준석) 역이 정씨며, 장동건(동수)은 한철희, 대학생역을 맡았던 사람이 바로 곽경택 감독”이라며 “당시 정씨를 검거했던 자신도 이들을 잘 아는 선배였다”고 말했다.
김형사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영화 같은 지난날이었다” 고 당시를 회고했다.
-------------------------------------------------------------------------------------------------------------------
인터넷 뒤지다 보니 사진도 있길래 올려는 보는데. 나이가 맞지 않는것 같다.
곽경택 감독은 1964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사진에 1969년에 고등학생이라....믿거나 말거나인가.
사진이 진짜라면 곽감독은 어디있는 사람이요?

 

벗...영원히

'Jkun Story >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en Arms  (0) 2012.02.24
Youtube 에서 음악을 MP3 파일로 다운로드  (0) 2011.10.10
친구의 실제인물 (영화 친구실화?)  (0) 2011.09.28
옹알이 대화.ㅋㅋㅋㅋ  (0) 2011.03.30
MOVIE - 행복을 찾아서  (0) 2011.01.06
MOVIE - 트랜스포머3  (0)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