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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인 터키의 매력

2010.10.26 18:09 Jkun Story/뉴스 스크랩



동로마의 강건한 기질부터 오스만 제국의 위엄까지

문화강국인 터키의 매력은 블루모스크. 소피아 성당. 그리고 과거 술탄궁전과 별장들이 지금의 호텔로 탈바굼한 럭셔리한 공간에서

동서양의 문화적 가교라는 겸손한 수식을 버리고 독자적인 럭셔리 마켓을 추구하는 억만장자의 도시 이스탄불 그곳에서는

시간이 돌아 역사가 되고 역사가 돌아 럭셔리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지중해를 따라 연결되는 터키의 서부지방에는 볼거리가 가득한곳이 즐비한 트로이목마의 주인공인 트로이.

오스만튀르크 최초의 수도 부르사. 온천도시 파묵칼레.이오니아의 고대도시 에페수스. 지중해의 휴양도시 안탈리아 등

시간이 멈춘듯한 고대도시와 함께 수려한 풍광들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곳이다

       
이스탄불은 7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졌다고 할만큼 골목길이 굴곡이 심하고 교통수단도 불편 한데 상류층은 바닷가쪽으로

자연스럽게 모여있고 차대신에 요트를 이용하는것이 궁극적으로 그들의 시간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최적의 방법이 되었고

억만장자는 이스탄불 도심의 거주지보다 깨끗한 바다를 볼수있는 도시 근교의 체시메.이즈밀.보드룸지역에 또 다른 빌라를

꾸미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지루한 골프를 즐기는대신 흑해쪽 별장으로 여행을 가고 명품에대한 세금이 저렴한 주변

국가에서 쇼핑을 즐기며 터키의 그들은 그것이 돈을 잘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상류층은 대부분 작거나 큰 요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보스포루스해협 한가운데 위치한 수아다 Su Ada 라는 수영장에 선탠을 하러

갈대나 바닷가에 위치한 스타벅스 커피를 테이크 아웃할때, 공항에서 집이나 별장으로 이동할때 이용하며

요트가 지루해질만 하면 그들은 헬리콥터라는 제2의 방법을 선택한다

보스포루스 해협이 이스탄불을 유럽 사이드와 아시아 사이드로 나누는데 그리스와 인접한 유럽사이드에는 부자들의 집과 별장이

모여 있으며 스시를 먹을수있는 레스토랑도 유럽사이드에 몰려있고 오스만제국의 휘황찬란한 역사를 가늠할수있는

호텔과 백화점도 역시 이곳에 밀집되어 있고 이스탄불의 멋쟁이들을 보려면 유럽 사이드로 가야만 한다

 

터키의 로컬 럭셔리 브랜드 바코 Vakko 의 실크는 이탈리아 브랜드보다 우수하지만 이스탄불 부자들도 같은 값이면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브랜드 네임을 선택하며 교육의 소비 패턴도 비슷하고 상류층일수록 교육열이 높아 그들은

자녀가 이스탄불에서 고등학교를 마치면 미국이나 영국에 있느명문대학으로 유학을 보내며 물론 이스탄불에도

명문대는 있다 보아지치 대학교와 이스탄불 대학교 중동공과 대학교가 있다

보스포루스 바닷가에 21개의 방 4개의 탑과 더불어 1만 7500 평방m의 울창한 숲이 병풍처럼 둘러싼 이 집은

오스만제국의 술탄공주가 레바논의 장군과 결혼하며 지은집으로 오스만제국이 멸망하면서 몇몇 재벌의 손을 거치다가

현재는 터키 우잔 그룹회장의 소유며 한하로 4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스탄불을 여행하다보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검정으로 중무장한 무슬림 여인을 볼수있는데

그들은 백발백중 이란이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온 관광객일 확율이 높으며 이스탄불의 젊은 무슬림 여인은 티셔츠 컬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히잡을 쓰고 오드리헵번 선글라스를 올린 다음 개의치 않고 담배를 입에 무는데

금기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젊은 여인들이 이스탄불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


터키인들은 역사를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는데 3년전 아카레트레르 Akaretler 에 명품 거리를 새로 조성할때도 그랬듯이

웅장하게 높은 건물을 지어도 될일을 그들은 오스만제국의 귀족들이 살던 별장을 복원해야 한다며 겨우 3층만을 올렸고

보테가 베네타. 벨루티. 에트로. 지미추. 세루지오 로시. 마크 제이콥스 똑같은 건물에 똑같은 깃발이지만

역사에서 럭셔리를 찾는 이스탄불은 높은 정신은 화려한 네온싸인에 비할수 없다

왁싱과 네일 케어  페티큐어는 뷰티입문의 첫걸음이고 더나아가 주름을 펴고 보톡스를 맞는 여성들도 점차증가하고 있으며

명품 프로덕트에도 관심이 많아 그들의 치렁치렁한 검은 코트속에는 고가의 브랜드 백과 주얼리 시계가 숨어 있고

이스탄불 부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루이비통. 샤넬. 발렌시아가. 마이제이콥스. 구찌 등이라고 하며

짙은 쌍꺼풀과 머리카락만큼 김 속눈썹 클레오파트라의 코를 타고난 이스탄불여인들도 성형수술을 한다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이스탄불을 거쳐 중동까지 트렌디한 입맛으로 가기위한 첫번째 관문은 언제나 스시인데 

양고기 소비가 가장 많은 이스탄불에서 스시가 먹힐줄은 감히 예상하지 못했지만 방과 올리브 치즈 따뜻한 차를 갖춘

전통식단 대신 이제 스시를 빼고는 트랜드를 입에 올릴수 없게 되었으며 이스탄불 고급 레스토랑에서 새우튀김 5개와

스시 6피스 캘리포니아를 6개 마키4개와 1.5ml 미네랄 워터를 마신후 당신이 지불해야할 금액은 한화로 약 15만원 이다

시리안 팰리스 Cirgan palace 호텔은 클래식한 럭셔리의 정점을 보여주며 각국 정상들이 비밀리에 휴가를 즐기고 미팅을

하기위해 방문하며 우리나라 노무현 전 대통령도 터키 방문시 이곳에서 묵었으며 하룻밤에 2만 달러 한화로 2000만원에

이르는 숙박료에 걸맞게 헬기 착륙장은 기본이며 내부장식은 온톤 금과 대리석이고 손톱으로 긁으면 반짝거리는

금이 뭍어나는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하는가?  한화로 약 1억 3천만원을 지불해야 하며

매니저에게 식사와 음료가 포함된 가격이냐고 물으니 식사는 고객의 취향이라 우리호텔의 음식을 권하지는 않는다

만약 우리의 식사와 음료를 원한다면 그건 다시 계산을 해야한다고 하며 그래도 이스탄불 상류층의 웨딩 피로연 스케줄은

내년까지 빈틈없이 잡혀있다고 한다


포브스가 올해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도시 순위에서 모스크바.뉴욕.런던에 이어 이스탄불이 랭킹 4위지만 아직도

대졸자의 월급 평균은 70 만원이며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높아 기름값도 우리나라 100원일때 이스탄불은

이미 3100원을 기록했으며 부동산 값도 만만치 않아 청담동 거리와 같은 닛산타시의 100 평방m짜리 아파트는

10억을 넘은지 오래며 주변 이슬람국가의 부호들은 이스탄불의 별장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는 추세다

 

이스라엘의 부자가 이스탄불의 모던 미술관 옆 카라쿄이 지역을 몽땅 사들여 고급 레지던스빌딩ㅇ과 쇼핑센터로 꾸민다는

계획도 이미 공표되었으며 보스포루스 해협에 세계최초로 7층짜리 수중 호텔을 짓는 계획도 변화하는 이스탄불의 모습을

보여주는 예로 중동지역 부호들을 노린 대규모 프로젝트로 2010년 완공되며 과거 지향적인면서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터키인의 습성은 이스탄불의 스카이라인을 매일 새롭게 변화 시킨다


Pamukkale

is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natural wonders in Turkey.

The big attraction is a vast white cliff side with scallop-shaped basins of water and frozen waterfalls.

lt looks as if it's made out of snow or cloud or balls of cotton.

The Turks have dubbed this geological fairyland pamukkale(cottoncastle),from pamuk for

cotton and kale for castle.

파묵칼레는 목화의성 이라는 이름을가진 온천 휴양지며 로마시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신혼여행을 온곳이며

파묵칼레는 온천수가 석회암을 뚫고 흘러  거대한 석회층 지대로 계단식 석회층 들이 마치 하얀 목화로 만들어진 성처럼

보인다하여 이름도 목화의 성이란 뜻의 파묵칼레라고 붙여졌고 언덕위에는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유적이 있는데 기원전

2세기 버가모 왕국의 지배 아래 치료와 휴양의 도시이자 상업도시로 번영 현재도 원형극장과 공중목욕탕터가 그대로 남아있다

온천물의 온도가 평� 섭씨 35도 정도며 심장병.소화기장애.신경톤 등에 효과가 있으며 로마의 황제들도 이곳의 온천을

즐겨찾았다고 하며 테라스를 옥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노천온천은 색이 너무고와 발을 담그기가 아까울정도며 맑은날엔

파란 하늘빛이 흐린날엔 회색빛 구름색을 담아내 사람들은 온천수를 하늘빛에 비유하곤하며 파묵칼레온천 꼭대기에는

톡쏘는 탄산수가 생성되어 효과면에도 탁월하다고 한다

 

고대로부터 화산폭발과 지진이 많았던 터키는 1천여개의 크고 작은 온천이 즐비하며 로마시대부터 발전했던 목욕문화가

이어져 역사깊은 터키 최고의 비경과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 유적지 그중에서도 파묵칼레는 계단식으로 형성된 새하얀

바위 언덕 밑에 한폭의 그림처럼 고요하게 펼쳐진 쪽 빛 호수가 순백의 비경으로 일품이며 전세계 어디를 둘러보아도

이처럼 독특하고 아름다운 지형을 찾아내기 어려우며 기하학적 곡선의 턱을 가진 야외 풀모양의 테라스 풀이며 고드름

모양의 종유석이 떠받치는 테라스 풀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풍경 파무칼레를 소개 하는책자 첫 페이지를 장식을 한다

1988년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이후 석회층을 보존하기위해 입욕을 금지시키고 맨발로 걷게 하고 있는

파묵칼레 온천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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