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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D Money - 자동차 썬팅 추천 과연 루마 썬팅, 3M 이름값 하는가, 각 ...

2015.10.17 03:04 Jkun Story/자동차


출처 : D Money - 자동차 썬팅 추천 과연 루마 썬팅, 3M 이름값 하는가, 각 브랜드 썬팅농도 시인성

아래는 링크 본문입니다.


자동차를 살때 가장 많이 신경들 쓰시는것이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그리고 썬팅인것 같습니다. '틴팅'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대부분 썬팅이라고 많이 부르죠.


자동차 썬팅 추천을 받기 위해서 검색을 해보면 '루마'와 '3M'으로 상당히 많이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클리앙 뽐뿌 보배드림 등에서 한달정도를 눈팅해보고, 따로 사용기 같은것을 검색해봤더니

3M 썬팅의 경우엔 특히나 뽐뿌에 알바들이 상주하고 계속 같은 추천글을 뿌리더군요. 그래서 제 자동차 썬팅할때는 3M사는 빼버렸습니다.


어차피 적당히 싸고 괜찮은걸로 갈거면 많이들 조합하시는 전면 '루마 피너쿨(루마 LATI,라티,래티튜드 등으로 불림)' 측면 후면 '루마 스타'로 혹은 'SKC 프라임'이나 'SKC 스페셜'로 가면 되니까요. '존슨 썬팅'도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더군요.  

글고 차라리 돈 조금만 더 보태서 전면 만큼은 만족도 좋은 '틴트어카','후퍼옵틱','글라스틴트','솔라가드','슈츠' 등등으로 갈수도 있지요. 눈이 높아지다 보면 끝이 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뭘 선택해야 할지 알아볼까요


좋은 썬팅 필름은 자외선 차단이 더 잘된다?


아는 동생(여자)가 썬팅하러 갔는데, 업자가 그랬다더군요 ㅎㅎ 비싼 썬팅 필름 붙여야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게 되고 노화가 덜되고 기미가 어쩌고..

이건 헛소립니다. 자동차 살때 영맨이 해주는 싸구려 3-4만원짜리 썬팅지도 자외선 차단은 99% 됩니다. 썬팅필름에는 기본적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가있으니 이부분은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비싼 자동차 썬팅 필름들은 뭐가 다른가?


차이는 '열차단' 그리고 '시인성' 입니다.

일단 자동차 썬팅을 뭐하지? 하고 커뮤니티 별로 검색을 해보고 질문을 해보면 전면과 측후면을 다르게 추천해주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쿠팡 등 소셜커머스에 항상 올라와있는 루마의 경우엔 전면엔 피너쿨, 그리고 측후면에 스타를 추천해주는 이유가, 스타의 경우에는 '금속성'이기 때문에 전면에 했을 경우에 '하이패스'나 네비 등의 'GPS'가 간섭받다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썬팅을 했을 경우에 하지 않은 것보다 어두워 지기 때문에 '시인성' 즉 쉽게 말해 잘 보이는 것이 중요한데, 좀 더 낫기 때문 이죠.



금속재료가 들어간 '금속성 썬팅' vs '비금속성 썬팅'


보통 전면에는 '세라믹' 즉 비금속성 재료로 만들어진 썬팅을 많이 합니다. 금속성이 나쁜것이냐구요? 그건 아닌데요. 하이패스나 네비게이션 간섭이 일어난다는 말이 있고 또 실제로 아파트 출입할때 차량 인식 문제가 있다는 클레임이 꽤나 있기 때문 입니다.


일부 고가의 금속재료가 들어간 필름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고도 하는데, 그 부분은 업자에게 만약 문제가 생길시 백퍼센트 환불과 동시에 제거 작업 해줄거냐고 물어보고 해보세요. 그게 가장 확실하겠죠.


그리고 금속성 썬팅필름의 경우에는 주황색 불빛의 터널에 들어가면 '아지랑이 현상', '폭포수 현상' 등으로 불리는게 있는데, 이게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있는것이 아니라 각 특성에 기인한것 입니다. 고가의 썬팅 제품의 경우에도 금속성은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썬팅 농도 몇퍼센트로 해야할까? 35% vs 50%


위 사진 처럼 똑같진 않습니다.


썬팅 농도 결정 또한 브랜드 결정 만큼이나 만만치 않습니다. 대부분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분들은 안전을 위해서, 50% 농도의 썬팅을 전면에, 그리고 측후면에는 35% 정도를 많이 추천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용기,후기,만족도 등을 보면 전면은 35%가 가장 많았고, 실제로 시공업체에 가면 전면 50%는 추천하지 않는곳도 있고, 필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같은 35%라고 하더라도 각 브랜드 별로 '시인성'이 다르기 때문에 저의 경우엔 35%로 하시고 조금 좋은 브랜드의 필름을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돈을 아끼실거라면 중저가의 50%로 하시는것도 좋겠지요.



내 자동차에는 어떤 썬팅 필름을 붙여야 할까?


제가 추천드리는것은, 돈을 아끼고 적당한걸로 하겠다 싶으면, 첫번째로 말씀드린 전면 루마 라티(피너쿨), 측후면 스타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전면35%,측후면은 가서 직접 보시고 선택하세요)


그 이유가 피너쿨이 적당한 가격의 필름 중에서는 35% 치고 시인성이 괜찮기 때문 입니다.(측후면도 같이 라티로 해도 무관함 단지 좀 더 싸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전면 35%로 가실 경우에 시인성도 좋고 열차단도 괜찮은 필름이 '틴트어카 클리어옵틱스' 인데요. 확실히 중저가 보다는 같은 농도 임에도 불구하고 안에서 밖을 봤을때 더 잘 보인다는 평이 대부분 입니다.


중가,중저가 필름의 경우에도 35% 혹은 그 이하를 하셨을때, 쨍쨍한 낮엔 크게 상관이 없으나, 저녁 그리고 비오는날, 시골길, 국도 이런곳에서는 위험 발생률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열차단, 그리고 시인성이 관건인데. 열차단을 더 높일려고 하다보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돈많은 분들이야 비싸도 좋으니 좋은걸로 해주세요. 라고 하면 간단하지만 또 저같은 일반 서민의 경우에는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사실 전 썬팅에 너무 큰돈을 지불하는것은 지나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돈GR'일수도 있구요.


만약 눈이 좀 어둡고 나쁘신 분이고, 운전경력이 많지 않으신 분이라면 적당히 싼 가격의 50% 농도의 필름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원래 법적으로는 75%라고는 하지만 이거 단속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35%~50%)


돈 조금 더 쓰신다면 프리미엄급 브랜드의 35%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비싼 썬팅지는 열차단이 확실히 좋긴 하더군요. 저는 엄두도 못낼 좋은 썬팅지 바른 자동차를 타보니 확실히 열차단이 괜찮긴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눈사람도 아니고 그정도까지 돈쓸필요는 없다고 생각됐습니다.



썬팅업자의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않기. '총태양에너지 차단율(TSER)' 알기


각 브랜드 별로 자신들의 필름이 좋아보이게 하기 위해서 뭐 무슨율이 몇퍼센트 이렇게 막 이야기를 하는데, 열차단에 있어서는 가장 믿을만한 기준이 '국제 윈도우 필름 협회' IWFA (International Window Film Association) 라는 협회의 기준 입니다. 


어려운거 다 집어치우고, TSER(총태양에너지 차단율)을 기준으로 얼마나 되는지를 말해달라고 하시면 되는데요. 높을수록 좋은것 입니다.


한가지 알고계셔야 하는것은 차단율이 50%라고 해서 밖에 그 절반은 완전히 차단되는거라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태양열이라는게 일회성이 아니고 해가 떠있는 동안 계속해서 내려쬐기 때문에, 누적됩니다.


여튼 결론은 TSER가 높을수록 좋은거다..라는 것만 알고계시구요. 몇퍼센트 더 좋은거 사겠다고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넘게 더 지불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같은 브랜드 같은 썬팅지라도 '시공자'의 기술과 정성에 따라 또 차이가 납니다!


결론 : 1. 적당히 가려면 SKC-스페셜 이상,루마-피너쿨(라티,측후면은 스타)

         2. 좀 더 쓰려면 틴트어카, 후퍼옵틱, 글래스틴트 정도..

         3. 기타 의견 리플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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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터치 안될때 (먹통)

2015.09.22 21:08 Jkun Story/생활정보공유


퇴근하고 집에 가려고 하니, 갑자기 아이폰이 먹통되서 터치가 되지 않는다.밀어서 종료도 되지 않으니;;

해서 구글링 하다보니 홈 + 잠금 버튼으로 15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재시작 된다고 해서 하니, 재시작이 된다;;


가끔씩 그래서 난감했었는데;; 아이폰 그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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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터치 안될때 (먹통)  (30) 2015.09.22
현재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ㅇㅅㅇ 2015.09.23 15:56 신고

감삼다 덕분에 해결했어요


2015.09.25 10:18 신고

넘감사해요ㅠㅠ 덕분에저도해결했네요


이종호 2015.09.27 10:32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안되서 찾아보다가ㅠ되네요이제ㅠㅠ


안채영 2015.09.29 14:17 신고

너무 감사해요 진짜 덕분에 해결이요


님 쫌 짱인듯... 2015.09.30 09:27 신고

따라서 하니 되네요..


최고인듯 2015.09.30 20:58 신고

감사합니다ㅠㅠ덕분에 도움이 됐습니다!!!


daniel yoon 2015.10.01 10:13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리나 2015.10.02 12:47 신고

저는 아이폰4s인데 님이 쓰신 글 덕분에 해결했어요ㅠㅠ 넘 감사


  • JKUN Dev. Jkun 2015.10.02 14:14 신고

    오.. 아이폰4s 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 다행입니다.

무민 2015.10.02 18:22 신고

오와 아이폰 5s에서도 해보니깐 되네요!!!! 난감했었는뎅 감사합니다ㅠㅠ!


박진재 2015.10.03 15:22 신고

감사합니당^^


이니 2015.10.04 19:29 신고

와 정말 감사해요... 대박!


E-NA 2015.10.05 22:56 신고

매우 감사한 정보였습니다:)


헤헤헤헤헤ㅔ 2015.10.06 22:14 신고

와덕분에 서비스센터 안가도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에엥 2015.10.10 12:59 신고

와 나 방금 폰만지다가 터치안되서 울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한 5초누르고있으니 재시작되네요


하히후 2015.10.20 14:21 신고

감사합니다.


아이폰짱나 2015.10.22 13:00 신고

ㅠㅠㅠ터치안되서 속상햇는데 감사합니다!


아놔 토요일오후인디 2015.10.31 17:48 신고

주말에 갑자기 아이폰안되서 급 시무룩 했는데..
글 잘읽고 아이폰 해결했어요~~ 감사해요~


Radiohead 2015.11.12 17:35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이렇게 하니까 다시 제대로 되네요
수리점 갈뻔 했어요


2016.05.09 07:0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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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

2015.06.23 14:21 Jkun Story/뉴스 스크랩


출처지디넷코리아 - 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


크리스 웨넘은 '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Signs that you're a bad programmer)'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섯 가지 신호를 이야기했다. 스스로 개발자인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글이라는데, 내가 겪은 경험과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러한 신호를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누가 엉터리 개발자인지 골라내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누구나 거쳐 가는 단계라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한 때는 (어쩌면 지금도) 엉터리 개발자였다.

첫 번째는 코드를 머리로 돌릴 수 있는 능력의 부재다. 엄청난 분량의 코드를 생각만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주 짧은 코드만 돌릴 수 있는 사람도 있는데, 어쨌든 코드를 머리로 돌리는 능력은 개발자에게 기본이다. 이것은 바둑을 두는 프로기사에게 바둑판 위에 놓이지 않은 미래의 수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90년대에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퍼스마트(Supersmart) 프로그래머만을 고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말을 듣고 한 기자가 게이츠에게 수퍼스마트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가 작성한 코드의 내용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컴퓨터 없이 (마치 눈앞에서 코드를 보고 있는 것처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에서 코드리뷰를 하다보면 자기가 아침에 작성한 코드의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런 개발자가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읽을 수 없음은 물론이다. 이러한 능력의 부재는 어떤 면에서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개발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재능을 갖추지 못한 사례에 해당하므로 하루라도 빨리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는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오랜 개발 경험을 쌓은 개발자 중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객체지향 패러다임이 탑재된 C++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개발자들이 C++를 이용해서 C 코드를 작성했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자바 언어를 사용해온 개발자가 객체지향 패러다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함수 패러다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오래 전에 자바 개발자를 고용하기 위한 기술인터뷰를 수행했을 때의 일이다. 내가 멀티쓰레딩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쓰레드 같은 것은 EJB 컨테이너가 알아서 관리해 주기 때문에 자기는 그런 것까지 알 필요가 없다고 대답한 사람이 있었다. 이런 사람은 이력서에 개발 경력이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이 없다. 끊임없는 학습과 자유분방한 창의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를 기계적인 코딩, 단순히 반복되는 잡무, 혹은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회사일로 대하는 사람은 앞으로 20년 동안 경험을 쌓아도 기술적으로 변화가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학습능력의 부재다. 요즘처럼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그 모든 내용을 미리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수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새로운 기술, 패턴, 사례를 모두 꿰차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그만큼 열의를 갖고 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을 하고, 코세라 강의를 듣고, 유투브 채널에 가입하고, 세미나에 참여하고, 책을 구입해서 읽으며 쉬지 않고 공부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의 분량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방법, 즉 메타 지식에 해당하는 학습능력 자체다.

좋은 개발자는 낯선 기술이 등장하면 호기심을 품고 즐거운 심정이 되어 이곳저곳 건드려보지만, 엉터리 개발자는 입을 씰룩거리며 낯을 가린다. 이제 겨우 하나를 익혔더니 또 공부를 해야 하냐며 푸념을 한다. 낯선 대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학습이라는 행위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가 끝없는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웨넘이 네 번째로 거론한 내용은 포인터(pointer)에 대한 이해부족인데, C나 C++를 사용하지 않으면 요즘에는 포인터를 직접 다룰 일이 없으므로 넘어가자. 웨넘의 이야기를 최근의 추세에 맞게 재구성하자면 타입시스템(type system)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이야기해도 좋을 것이다.

다섯 번째는 재귀(recursion)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맨 처음에 보았던 머리로 코드를 돌리는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재귀를 이용해서 정수의 팩토리얼 값을 구하는 정도는 대부분의 개발자가 어렵지 않게 이해한다. 피보나치수열까지도 괜찮다. 트리구조의 노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알고리즘도 기본적인 것까지는 무리 없이 이해한다.

하지만 하노이의 탑과 같은 알고리즘이 등장하면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꼬리재귀(tail recursion)가 왜 효율적인지, 일반적인 재귀 알고리즘을 어떻게 꼬리재귀 알고리즘으로 변환할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하다보면 한계를 느낀다. 이런 사람들은 개발자가 되어서 실전에 배치되어도 운영체제의 루프백(loopback) 주소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애를 먹는다. 재귀라는 알고리즘의 작동방식이 머릿속에서 그려지지 않는 탓이다.

마지막은 코드에 대한 불신이다. 엉터리 개발자들은 정작 믿지 않아야 하는 코드를 신뢰하고, 믿어도 좋은 코드를 불신한다. 유닛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라고 시키면 실제로 검사되어야 하는 코드를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자체의 문법이나 라이브러리 코드의 API를 확인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버그 투성이인 자신의 코드에 애착을 품고, 철저하게 검증된 라이브러리 코드를 의심한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여섯 가지 중에서 한 두 항목에서 뜨끔한 기분을 느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글의 목적은 엉터리 개발자를 추궁하자는 것이 아니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밟아온 과정, 혹은 앞으로 밟아야 하는 과정을 환기하여 다 같이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대가 훌륭한 개발자라는 신호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칼럼니스트 : 임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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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없는 무료 음원 찾는 방법 9가지

2015.03.11 14:19 Jkun Story/미디어


출처 - 블로터닷넷http://www.bloter.net/archives/178995

친구가 토요일에 결혼한다. 없는 살림에 축의금은 많이 못 내니, 대신 결혼식 영상을 찍어주기로 했다. 이것저것 준비해야 한다. 카메라를 빌렸다. 영상에 쓸 자료도 미리 챙겼다. 무료 글꼴 깔아두고,이미지도 몇 개 내려받았다. 아뿔싸. 영상에 넣을 음악이 없다. 음악 없는 동영상은 팥소 없는 찐빵이고 수지 없는 미스에이다.

그렇다고 아무 음악이나 쓸 수는 없다. 벅스나 멜론 같은 유료 음원 서비스에서 내려받은 음악은 못 쓴다. 단순 소비용이기 때문이다. 그 음악을 동영상 등 다른 콘텐츠를 만드는 데 쓰려면 저작권자와 따로 계약을 맺어야 한다. 마음대로 썼다가는 벌금 수십 만원을 물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정리했다.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음원을 찾는 9가지 방법이다.

헤드폰
플리커 CC-BY nSeika

무료로 쓸 땐, 저작권자가 공개해 둔 음악을 찾아 쓰는 것이 안전하다.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확인하면 편리하다. CCL은 저작권자가 ‘내 저작물은 이런 조건을 지키면 여기저기에 써도 좋다’라고 달아둔 저작물 이용 허락 표시다. 예를 들어 ‘CC-BY’라는 표시가 붙은 음원은 저작권자가 누구인지만 밝히면 어디에나 쓸 수 있다. 유튜브처럼 CCL 조건 없이 음악을 공개한 곳도 있다. 이런 곳에서 내려받은 음원은 저작권자가 걸어둔 조건만 지켜주면 무료로 쓸 수 있다. 저작권자에게 직접 연락해서 돈을 내고 쓰려면 굳이 발품 팔 필요가 없을테니, 여기서는 무료 음원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또 하나, ‘변경금지’(ND)의 CCL 조건이 적용된 음원을 동영상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하자. 해당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쓴 동영상 자체가 ’2차 저작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1. 자멘도

자멘도는 41만곡이 넘는 독립음악을 모아둔 음원 장터다. 2004년 자유문화 운동가 3명이 만들었다. 10년 간 다듬어진 덕에 웬만한 상업 음원 서비스만큼 쓰기 편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찾을 수 있으며, 웹사이트 디자인도 깔끔하다.

자멘도에 올라온 음악은 비영리 용도에 쓸 수 있다. 자멘도는 이를 ‘개인적 용도’라고 써뒀다. CCL을 모르는 사용자가 많아서 ‘개인적 용도’와 ‘상업적 용도’로 구분했다고 자멘도는 설명했다.

상업적으로 쓸 음악은 두 가지 방법으로 찾을 수 있다. 먼저 무료로 쓰는 방법이다. 상업적인 용도라도 음악을 무료로 쓰고 싶다면 음악가가 상업적으로 써도 된다고 허락한 음악을 골라 쓰면 된다. 검색 페이지에서 CCL 옵션을 설정하고 찾아보자. 비상업적(Non-commercial, NC)으로 쓰라고 한 조건은 피해야 한다. 동일조건 이용허락(Share Alike, SA)을 단 음원을 쓰는 일도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동일조건 이용허락이라는 조건이 달린 음악을 동영상에 쓰면, 그 동영상도 같은 CCL 조건으로 공유해야 한다. 상업적인 용도에는 제한이 있게 마련이다.

두 번째로 사용료를 내고 쓰는 방법이 있다. 상업적 이용이 제한된 음악을 광고나 영화 같은 데 쓰려면 자멘도프로(Jamendo Pro)에서 사용권을 내면 된다. 가격은 용도나 사용 기간, 사용 국가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자멘도 홈페이지에 따르면 단순히 유료 음악을 내려받아 듣는 데는 25유로 정도면 되지만, 용도를 가리지 않고 쓰려면 500유로 이상을 내야 한다.

국내에선 원트리즈뮤직이 2012년부터 자멘도와 독점계약을 맺고 국내 매장 배경음악 송출 업무를 맡고 있다.

자멘도 검색

2. 프리뮤직아카이브

프리뮤직아카이브는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음악을 모아둔 웹사이트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라디오 방송국 WFMU에서 틀었던 음악을 모으던 웹사이트로 시작했다. 지금은 사용자가 다양한 곳에서 무료 음악을 찾아 FMA에 모으고 있다. 모든 음악을 사용자가 모아오기 때문에, 수집한 사람 기준으로 음악을 골라 볼 수 있는 점이 독특하다. 장르별로도 음악을 찾을 수 있다.

FMA에서 음악을 내려받는 건 공짜지만, 받은 음악을 활용하려면 저작권을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음악별로 저작권이 다르기 때문이다. 각 곡마다 세부 페이지에 저작물 이용 허락 조건이 CCL로 표시돼 있다.

비영리 목적에만 쓰라고 한 음악을 상업적인 곳에 쓰고 싶다면 저작권자에게 직접 연락해야 한다. 음악을 가져온 사용자가 관련 정보도 충실히 모아뒀기 때문에 연락처를 못 찾을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프리뮤직아카이브

3. 프리사운드

프리사운드는 재사용할 수 있는 음원을 수집하는 웹사이트다. 완성된 형식을 갖춘 음악이 아니라 소리 조각이나 샘플, 녹취록, 효과음 등 음원을 모아둔 곳이다. 첫 페이지에서 검색을 하면 CCL로 검색 결과를 솎아낼 수 있는 항목이 검색창 아래 나타난다. 리믹스 그룹별로 음원을 찾는 기능이 재미있다. 한 음원을 사용자가 어떻게 재가공했는지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다.

프리사운드에 있는 음원은 모두 재가공할 수 있는 것이다. 몇 개 음원은 상업적으로 쓰지 못하게 돼 있으니 음원별로 CCL을 확인하자. 음원을 내려받으려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프리사운드

4. 옵사운드

옵사운드는 음악가나 사운드 엔지니어가 자기 작품을 공개해 둔 커뮤니티다.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기가 만든 음원을 옵사운드에 올릴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가입을 안 해도 장르, 만든 사람, 태그로 음원을 찾을 수 있다.

옵사운드에 있는 음원을 쓰려면 저작권자를 밝히고, 음원을 가져다 쓴 콘텐츠를 음원과 같은 조건으로 공유(CC BY-SA)해야 한다. 상업적으로 쓰기엔 제약이 있는 조건이다. 다만 퍼블릭 도메인(CC PD)에 공개된 몇몇 음원은 상업적으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원 세부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옵사운드

5. 프리뮤직라이선싱

프리뮤직라이선싱은 CCL 조건별로 음악을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다. 디자인이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 편하다. 아직 개발 중이어서 몇몇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지만,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곡명이나 장르, CCL 조건을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에 검색 결과가 음악 재생 프로그램처럼 나타난다. 음악을 내려받지 않아도 바로 미리 들어볼 수도 있다.

프리뮤직라이센싱

6. 씨씨믹스터

씨씨믹스터는 CCL 조건대로 자기 음악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음악을 가져와 재가공하는 음악가 커뮤니티다. 무손실 FLAC 음원까지 공유하고 있다.

씨씨믹스터에 올라온 음악은 비영리적 목적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다.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밝히기만 하면 된다. 다만 곡에 따라 이용 허락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사용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길 권한다. 상업적으로 이용할 때는 저작권자에게 연락해 따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히 딕.씨씨믹스터는 상황이나 주제별로 사전 이용허락 없이 쓸 수 있는 음원을 그룹화해 제공하니 눈여겨 보자. 영화나 동영상 배경음악용으로 제격인 음원이나 상업용 프로젝트에 무료로 쓸 수 있는 음원을 각각 모아 보여주는 식이다. 결혼식 동영상 배경음악을 찾을 땐 이만한 곳이 없어 보인다.

씨씨믹스터

dig.ccmixter

7. 피처링

피처링도 음악을 재가공하는 음악가 커뮤니티다. 리믹스라는 원래 목적에 맞게 비트, 목소리, 동영상, 가사를 따로 찾을 수 있다. 물론 이런 요소를 조합해 만든 리믹스곡도 있다. 마음에 드는 리믹스 음악가가 있다면 그를 팔로우해 그에 관한 새 정보를 받아볼 수도 있다.

피처링에 올라온 음악은 저작권자만 표시하면 상업적인 용도에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다만 저작권자가 자기 작품을 상업적으로 쓸 수 없도록 CCL을 바꿔뒀을 수도 있으니 음악을 사용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겠다.

피처링

8. 렛츠씨씨

렛츠씨씨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reative Commons Korea)가 운영하는 CCL 전문 검색엔진이다. 이미지 뿐 아니라 음악이나 동영상, 문서도 CCL이 적용됐다면 렛츠씨씨에서 찾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상업적으로 쓸 건지, 내려받은 콘텐츠를 재가공할 건지 체크한 뒤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된다. 음악은 앞서 소개한 자멘도씨씨믹스터프리사운드에서 찾아온다. 외국 서비스에서 검색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한글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렛츠씨씨

9.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

동영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유튜브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커뮤니티 서비스다. 동영상에 들어간 음원의 저작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유튜브는 아예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음악 150곡을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에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여기에 캐롤 12곡을 추가했다.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는 유튜브가 음악가와 작업해 공개한 음악이니 저작권 걱정 없이 맘껏 써도 된다.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에서 내려받은 음악을 비메오 같이 다른 서비스에 올릴 영상에 써도 괜찮다. 방송 프로그램이나 TV광고 같은 상업적인 곳에도 쓸 수 있다. 동영상이 아닌 콘텐츠를 만드는 데 써도 된다. 몇 가지 조건만 지키면 된다.

우선, 자기가 직접 만든 콘텐츠에 써야 한다. 방송 갈무리 영상 같이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에다 유튜브 음악을 짜깁기하는 건 안 된다. 또 유튜브에서 내려받은 음악 자체를 재배포하거나 팔아서도 안 된다. 동영상이 아니라 음악만 가지고 리믹스하는 것도 안 된다. 유튜브 관계자는 “음원 자체를 수정·재배포하거나 판매하는 것만 금지하고 나머지는 허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콘텐츠를 창작하는 데는 마음껏 써도 된다”라고 말했다. 단, 인종차별, 성차별, 사생활 침해 등 유튜브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서 부적절한 콘텐츠나 불법적인 용도라고 규정한 데는 쓸 수 없다.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

기사에 나온 저작권 걱정 없는 음원 웹사이트 9곳

1. 자멘도
2. 프리뮤직아카이브
3. 프리사운드
4. 옵사운드
5. 프리뮤직라이센싱
6. 씨씨믹스터
7. 피처링
8. 렛츠씨씨
9.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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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조정래 작가님의 인문학 강의..

2014.07.23 18:00 Jkun Story/미디어


가슴이 퍼억... 존경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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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배 방법

2014.07.02 14:28 Jkun Story/다온가을


교배의 구체적인 방법


제대로 된 교배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다.


근친교배(인브리딩)

근친교배란 정확하게 부견과 딸, 모견과 자견 그리고 한 배의 형제 자매간에 교배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교배방법은 종종 국내의 브리더들에 의해 다음과 같이 잘못 이해되고 있기도 하다.
 
먼저 근친 번식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이해하는 경우다. 
일부의 경우 조부모견, 삼촌(고모)과 조카 그리고 배 다른 자견 사이의 교배까지도 근친의 범위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다음에 소개할 계통교배(라인브리딩)에 해당한다.

또한 개의 교배에 사용되는 근친교배를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것을 터부시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경우라면 근친이란 입에 담기도 어려운 단어일 것이다.
 
그러나 동물의 번식에까지 지나친 도덕성을 요구할 수는 없다. 
일부에서는 근친교배를 맹목적으로 혐오하는 근거로 열등한 자견, 생식 능력의 결함, 적은 수의 자견, 유전적인 결함
 
그리고 사람을 무는 개와 같은 성격적인 문제점등을 들고 있다.
물론 오랜 기간에 걸쳐 행해지고 있는 근친교배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위 번식 방법에 다음과 같이 아래에서 소개할
 
계통교배(라인브리딩)와 이종교배(아웃브리딩)를 적절하게 가미하는 것이다.

핏불의 경우 타 견종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훨씬 가혹한 상태를 견뎌내야 하는 특수한 목적의 견종이다.
 
이런 투견의 특수한 사육 목적에 비추어 볼 때 핏 불의 중요한 교배방법의 하나로 이용되는 근친교배를
 
확실한 근거 없이 단순히 인간의 도덕적인 관점에서 터부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계통교배(라인브리딩)

계통교배란 주로 조부(모)견과 손자(녀)견, 삼촌(고모)과 조카 그리고 배 다른 형제 자매간에 행해지는 교배방법을 말한다.
 
이 교배방법은 근친교배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유전적인 결함 등을 방지하면서
 
근친교배가 갖는 장점 즉, 그 혈통 고유의 특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종교배(아웃 크로싱)

이종교배란 타 견종간의 교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4-5대에서 공통되는 조상을 갖지 않는 교배방법을 말한다.
 
이종교배로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성향은 활력이다.
 
그러나 목적하는 바는 이상적인 투견 작출이다.
 
이때 가장 주의할 것은 다른 기능(技能) 다른 형질(形質)의 교배는 피하는 것이다.
 
바꾸어 이야기하면 이종번식을 통하여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성향은 활력이지만 목적하는 바는 이상적인 투견 작출이니
 
그것은 확률로 보면 

1. 같은 기능 같은 형질은 그 효과가 적다고 할 수 있고, 
2. 같은 기능 다른 형질은 서로의 장점들이 합쳐지기 때문에 그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이종교배의 목적은 하나의 형질에 각각의 기능을 얻으려는 교배기법이기 때문에 형질이 다르면 확률은 그만큼 어렵게 된다.
 
다른 기능 다른 형질의 교배방식은 단순히 성능을 대입하는 교배방식의 전형이기도 하다.

이종교배와 관련하여 한가지 잘못된 편견은 이종교배는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즉 특정 혈통의 고유한 특징을 사라지게 만들고, 좋은 후대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주로 근친교배만이 제대로 된 후대를 낳을 수 있다고 믿고있는 번식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물론 무분별하고 무계획적인 이종교배는 특정 혈통의 고유한 특징을 말살하고, 제대로 된 투견을 배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특정 혈통에 없는 것을 다른 특징을 가진 개와 교배함으로써 그 특징을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단점이 있는 혈통의 개를 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혈통의 개와 교배시킴으로써 그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근친교배와 계통교배 등과 함께 사용한다면 결코 나쁜 결과는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특히 오늘날 챔피언과 그랜드 챔피언의 혈통을 조사해 보면 특별히 어떤 것만이 가장 확실한 교배방법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교배에 사용되는 개들이 제대로 증명된 개인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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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Player | 가레스 베일 - Gareth Bale

2014.05.28 11:27 Jkun Story/축구



이름 : Gareth Frank Bale (가레스 베일)

국적 : 웨일스

생년월일 : 1989년 7월 16일

183cm , 74kg

이력

2006 - 2007 사우샘프턴 / 잉글랜드

2007 - 2013 토트넘 핫스퍼 / 잉글랜드

2013 - 레알마드리드 /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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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웹개발자로서 일하며 느꼈었던 생각들..

2014.05.13 17:49 Jkun Story/생각




짧지만 길게도 느껴지는 IT에 진입하여 개발자로 일한지가.. 언 7년이 다되어 가는 듯 싶다.

나는 진입때부터 창업을 목표로 하였으며, 지금도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해서 어느덧 결과에 다다르고 있음을

보니 기쁘고 뿌듯하기도 하다.


내가 감히 이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 동안에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느낀게 많다. 주로 쓴소리 위주로

생각을 정리하자니 내 손과 입이 쓰긴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야는 기획 / 디자인 / 개발 / 마케팅(영업) / 운영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기획. 아이디어가 창의적이지 못하고, 기본적인 문서작성능력이 너무 떨어진다.

문서작성능력은 배려라고 생각한다. 나 또는 다른 누군가가 기획함을 같이 협업하는 동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본인만 알아볼 수 있는 기획서. 이런건 암호화라고 해야한다.

본인만 알고 이해한 다음 그 문서를 받은 타 공정(기획/개발/마케팅/운영) 담당자들이 이해를 하지 못해,

기획자를 찾아 문서들고 뛰어다녀야 하는 바보같은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서 기획자는 최대한 많은 문서 샘플과 양식을 연구하고, 기획하는 프로젝트와 회사에 맞게 양식을 구상하여,

타 공정 담당자들에게 제안하여 동의를 구하여 회사에 기획 양식을 만들어 내야한다.

물론 이 능력은 공부로 얻어진다. 이러한 부분에서 기획자의 역량이 판가름 난다.



디자인에서는 보다 창의적이고 많은 벤치마킹과 디자인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하여 인터페이스 구성에도 기획에 기여하며,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획의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디자인 작업에 임해야 한다. 자신이 디자인함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허무맹랑하고 뜬금없다 할 지라도 설명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타공정은 이러한 설명이나 의견을 듣고,

무시하지 말거나 딴청을 피워서는 안된다. 어느 공정이 위고 밑이고는 없기 때문이다. "협업" 이다.

이런걸 무시하는 개발자 치고 잘하는 개발자 본적 없고, 기획자는 발기획 하는 기획자 아닌 기획자 없드라.

내가 보기엔 ( ^^;; )


위와 같은 과정을 진행해야 인터페이스, 아이콘, 폰트, 이미지 등에도 세심을 기하여 품질을 

디자인 역시 문서작성 능력이 중요하다.

물론 자신이 몸담고 있는 디자인 업무의 공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동료들에게 제안하고

질의하여 디자인 명세서등 이 역시 타 공정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포맷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 부분은 문서작성능력이 뛰어난 기획자와 개발자가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디자이너들은 생각의 기반이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에 가깝기 때문에 위 과정에서 불만과 불편이

다반사로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에 타 공정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여주어야 하며, 의견제시도 있으면 더욱 좋다.



개발 물론 모든 직군이 마찬가지 이곘지만 정말로 좋아해야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적성이 엄청나게 영향을

미치는 직군이라 생각한다.

개발방법론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거니와

많은 경험/패턴/사례/개발방법론들 역시 "목적" 에 맞게 방향을 설정하기에 이 걸 논하자면 숲을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나무만 보며 얘기하게 될 우려이기 때문이다. 내가 프로젝트 PM 교육 받을 당시 강사님이 (이름이 기억안남;;) 했던 말씀 중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라는 학문이나 산업이 철학에 의해서, 계획에 의해서 생겨난 산업이 아닌 경험에 의해서 생겨난

산업이기 때문에 공개되지도 않고 공개되어도 너무나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 말은... 결국은 답은 "사용자 정의" 인가? ㅋㅋㅋ


암튼...

먼저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먼저 "프로젝트" 를 목적이라고 본다면,

해당 프로젝트에 적재적소의 언어가 있을 것이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에서도 보면 처음에 언어선택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공감이 간다능;;

먼저 방향적으로 경험기반하에 개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먼저 "프로젝트" 목적부터 분명이 파악하고 기간(일정)과

인력 / 인력들의 기술수준 / 인력들의 기술 접근성 / 인프라 등 자원등을 확인한 후 적절한 언어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프로젝트" 의 가능성과 성공여부를 판단하며 고도화와 안정화를 준비를 해야한다.

일단 만들어놓고 오픈이 땡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일정산정. IT 엔지니어들을 압박하는 일정.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기획과 개발. 영업의 서포트 등이

굉장히 필요하다.


기획과정중 기능명세와 서비스 시나리오 등에 대해서 정말로 중요하게 여겼으면 한다. 이 문서작업과 회의가

없이 일정을 산정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위와 같이 기능명세와 서비스 시나리오를 기반하에 예상일정과 소요일정이

존재하는 건데, 그 과정을 무시하고 귀찮아하다 보면 일정이 어겨지는 일들이 빈번하며 엔지니어들의 건강을 헤쳐가는

살인일정이 탄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수시로 경험했다. 월요일에 출근해서 일요일에 퇴근.

1월달에 출근해서 3월달에 퇴근하는 미친 경우등등;;; 


내가 기능명세와 시나리오 샘플문서를 작성해다가 관리자급 팀장에게 요청을 하니까 씹히기가 다반사였다. 해서 목적이

불분명하고, 비즈니스 로직이 불분명한 개발을 하다보니 당연히 심신이 지칠 수 밖에 없었다. 기획 담당자들은 이 부분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작성해서 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이걸 왜 기획이 해야하나며 도리어 내게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어휴우;;


다음은 내가 종사하고 있는 웹개발 직군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경험을 설명을 하자면.. 

답답하기 짝이 없는 현실을 많이 볼수 있다. 제일 먼저 관리자급을 언급을 한다. 안할 수 가 없다. IT 업계 자체를 개선하기

위해서 제일 핵심적인 역할과 권력을 지니고 있는 라인이기 때문이다. 이 때부터는 주로 개발이나 업무에 대해서보다

정치에 대해서 더 민감할 시기이다. 이 구조를 깨트릴 수 있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제일 먼저 창의적이고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려하며 팀원 및 부서원들간에 폐쇄적인 소통을 주도하는 관리자들이 있다.

이들은 관리자급이 되면서 부터 자기 밥통지키려 소스난독화를 능력으로 착각하고 사내 정치에 충분히 활용하는

멍청한 관리자들을 수시로 볼 수 있다.


본인보다 직급이 낮은 하위 팀원들이나 부서원들의 본인 지식이상 성장을 매우 경계한다. "윗사람" 들과 "나이/연봉" 등을

의식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인간적으로 보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 공존과 동반성장을 꾀하지 못하는 걸

보면 역시 그 조그만 조직내에서조차 권력에 길들여진 것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중간중간 이 일을 해가며 팀장에게 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현상태와 적용시 장/단점과 같이 제시했을때도 제대로

들으려 하는 양반들을 못봤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거부반응이다. 일반적으로 적용되지 않아도 되고 활용되지 않아도

되지만 해당 설명을 듣고 접해본 후 거절을 해도 되는 것인데 말이다. 그리고 퇴사후에 들은 얘기지만 나중에 내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본인이 제시한 아이디어로 회사에 제출한 경우도 보았다. ㅋㅋ 매우 열받았지만,

머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살아보려 발버둥 치는건데 뭐라하기 싫어 그냥 모른채로 지나갔다. 이런 경험들은 비단

나만 겪은 것이 아닐것이다. "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봤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공부를 안하고, 코드등을 직접 개발하는 것을 비효율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물론 요새는 훌륭한 오픈소스들과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는 프레임워크등이 즐비하다 보니 개발을 할 생각을 안한다.

단발성으로 간단한 UI 기능 구현마저도 덩치큰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려 들때 비효율 논하면 화가 나기 일쑤다.

그 프레임워크나 오픈소스등, 구글링에 나도는 코드들을 본인이 스스로 사용하고 경험하여 테스트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코드를 프로젝트에 남발하며, 부비트랩처럼 심어놓은 경우도 매우 자주 볼수 있다.

일전에 간단하게 목록형태의 UI 를 만들일이 있었는데 jQuery GRID(그리드) 플러그인 중  jqGrid 를 사용하려 하길래

왜 그걸 사용하냐고 물어보니 기능이 많고 jqGrid 영업사원 마냥 기능을 늘어놓는다.

해서 다시 그 기능이 지금 만드는 목록에 필요한 거냐고 물었더니, 언젠간 사용하지 않겠냐란 대답이 왔다.

하아.... 뭔가 오픈소스를 도입을 하고 프레임워크를 도입했을 때 생긴 목적이라든가 사용예제, 경험등에 대해 좀 꼼꼼히

알아보고 진행중인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지 검증조차도 거치지 않는 다는 얘기였다.


또한 기능명세나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민조차 해보지 않는다. 기획서나 오거나 간단하게 기능요청이 오더라도 작동되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질문도 하지 않을 뿐더러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사항 물어보는 자체를 실례로 여기는 멍청한

배려를 일삼는 양반들도 있다. 그럼 그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거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아니면 기획자들도 신뢰하고

설명이 가능하겠는가? 그러니 기획서를 밥먹듯이 수정하고 코드도 밥먹듯이 수정하며 서로들 싸우는 일들도 다반사다.

개발자와 기획자는 서로 앙금이 많은것을 IT회사에서 수시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조를 깨나가고 보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용화 되기 위해서는 관리자급의 생각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 또한 IT 직군의 종사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조언아닌 조언을 하자면... 취업하여 직장인이 되려

하는게 목표인지 창업이 목표인지 소프트웨어 학자가 목표인지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IT 에 진입하는 방법이나 관점이 많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첫번째 창업 실패를 계기로 부족함을 느끼고 웹개발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실용주의적으로 공부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성공한 것도 아니지만.. 설명하기 힘들지만.. "중요" 하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리주저리 푸념을 늘어보았습니다.

이 푸념도 현재 IT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나 진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도 있겠죠? ^^;


/********************************************************************************

 * 끝으로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특정한 직군이나 사람들을 비판한 건 아니니,

 * 좋은 의견이나 경험들을 공유하자는 차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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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크pgmr 2014.05.13 18:22 신고

잘 읽었습니다.


후티 2014.05.13 18:49 신고

잘 읽었습니다.
다 저마다 입장이 있겠지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A TearDrop 2014.05.14 01:17 신고

잘보고갑니다


제법살만한세상 2014.05.14 11:42 신고

눈물나게 공감되는 건 저 하나뿐일까요 ㅠㅠ 지밥통 지키기 위해 ㅋㅋ 매우 적절하네요 ;; 모두 화이팅입니다.


장소정 2014.05.14 18:55 신고

저도 이제 제 밥통 챙기려고합니다?? ㅋ 글 잘읽었어요 준호씨~


  • JKUN Dev. Jkun 2014.05.14 19:10 신고

    어허허허 누님요~ 날풀리면 고기 구우러 ㄱㄱㄱ 하시죠 ㅋㅋ

참서빈 2014.05.14 19:00 신고

좋은 말씀이었구요.
테스트도 해야할거같아요 ㅎㅎ


투란 2014.05.15 02:22 신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깊이 반성하게 되네요;;


  • JKUN Dev. Jkun 2014.05.15 11:42 신고

    그냥 늘어놓은 말에 반성을;; 오히려 제가 죄송하네요.^^;;

라이프크롤러 2014.05.15 08:44 신고

잘봤습니다~ 참 깔끔하게도 설명하셨네요 ;; 밥통에서
나도 그랬었나 싶더라구요 -:))


무중력고기 2014.05.15 13:24 신고

저는 기획과 디자인이 먼저 다 나와야 개발을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일을 해보니 일단 디자인부터 뽑아내고 기획은 차차 진행하고 개발은 바로 시작... 뭐 이러네요. 이런 상태에서 중간에 기획이 바뀌면 디자인도 바꿔야 하고 디자인이 바뀌니 개발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네요. 우리나라 개발 환경이 다 이런 건지, 아니면 제가 있는 이곳이 좀 특이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글에 정말 동감합니다.


  • JKUN Dev. Jkun 2014.05.15 13:48 신고

    바꾸고 시도하는거에 대해서 거부반응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조직이라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의견제시한 사람이 잘못한 사람이
    되는 우리나라 직장문화가 IT에도 깊이 스며있는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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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CIO 현직 CIO 에게 듣는 IT리더 양성 노하우

2014.04.11 10:22 Jkun Story/뉴스 스크랩


출처 : CIO 현직 CIO 에게 듣는 IT리더 양성 노하우





IT솔루션 업체인 엘스비어(Elsevier)의 CIO 댄 올레이는 과거 리드 비즈니스 인포메이션(Reed Business Information)에서 CTO로 재직할 당시, 그는 훌륭한 IT리더들을 양성하며 명성을 떨친 바 있다.


그의 직속 후임 5명 가운데 일부는 현재 리드 엘스비어 그룹에서, 또 일부는 타 그룹들에서 CIO나 CTO로 활약하고 있고, 중간급 관리자 5명은 다른 기업들에 스카우트돼 부사장 직으로 승진했다. 기술자 가운데 4명은 IT부서가 아닌 제품 관리 부문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올레이는 엘스비어를 떠나며 3명의 후임에 대한 임명권을 행사하기도 했다.

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리더의 자질을 갖춘 인물들을 발굴해내는 것은 CIO의 중요한 자질 가운데 하나다. 이는 단순히 자신을 보조할 유능한 리더십 팀을 꾸리는 것뿐 아니라 최고 관리자로서의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것, 그리고 진정 유능한 이들에게 그에 걸맞은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많은 가치를 발휘할 것이다.

그렇다면, CIO가 어떻게 유능한 IT리더들을 양성해낼 것인가? 여기 그를 위한 첫 걸음을 소개한다.

채용 면접에서 
올레이는 “난 면접 현장에서는 절대 이력서와 관해 질문하지 않는다. 피차 알고 있는 사항을 또 한 번 이야기하는 건 시간 낭비다. 인터뷰에서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가 어떤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가 아닌, 그의 자질 그 자체다. 특히 집중하는 것은, 첫째, 비즈니스 세계에서 매일 벌어지는 수 많은 혼란을 머리 속에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명석한 사람인지. 둘째,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하게 충족되지 않는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그러한 부족함 속에서도 최대한의 성과를 발휘할 방법을 모색하는 전략적인 사람인지의 두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올레이는 테크놀로지, 과정 및 실행, 자질 습득 및 개발, 리더십, 시장에 대한 시각, 개인 능률, 총 6개의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한다. 그는 “각 영역에 대해, 항상 포괄적인 수준의 질문을 가장 먼저 던진다. 탄탄한 경력을 갖춘 많은 지원자들이 가장 기본적인 첫 물음, 예를 들자면 카펙스(CAPEX, 자본지출)과 오펙스(OPEX, 운영지출) 간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등의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시장에 대한 시각. 카펙스와 오펙스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한 지원자들에게 올레이는 다음의 질문을 이어서 던진다: 카펙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손익(P&L)에 영향을 미치는가? 그 과정을 순차적으로 설명하시오. 내부 전속 직원 고용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올레이는 “IT에게도 재무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해 여부를 확인하기란 그리 어려운 과정은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용어들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는 등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재무 프로세스가 실제로는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라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스킬. 올레이가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제시하는 물음은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NoSQL 저장소 간의 차이를 논해보라는 것 등이다. 그는 “그리고 이 질문에 지원자가 올바르게 답한다면, 각각의 사용 방안은 어떻게 될지, 그렇게 설명하는 핵심적인 근거는 무엇인지를 물어볼 것이다. 테크놀로지에 있어선 특히 개념에 대한 지식과 그것의 적용 방안에 대한 이해가 두루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리더십. 올레이에게 리더십이란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힘이다. 그는 지원자들에게 변화를 주도해 본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거기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를 물어본다. 그는 “변화를 주도해 본 경험을 물어보면 많은 지원자들이 조직 개편을 주도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건 가장 기본적인 수준의 리더십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보다 깊이 있는 자질과 경험이다. 한 지원자는 대규모 자산 손실 사태를 겪었던 과거 직장에서의 사례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와 동료들은 제품 출시 주기를 변경해 사용자 지원 구조에 변화를 주고, 제품 자체 역시 개편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 전반에 변화를 시행했다. 그는 여러 비즈니스 층위에서 자신과 동료들이 진행한 작업을 설명하며 자신이 다양한 시각에서 시장을 이해할 줄 알고 그에 맞춰 기업을 바꿔나갈 수 있는 인물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팀 개편 작업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지원자들과는 절대 비교할 수 없는, 명료한 시각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지원자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개인 능률. 올레이는 “자기 책상에 않아, 이메일 포워딩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다른 이들이 먼저 뭔가를 하기 전엔 절대 먼저 움직이지 않는 이들을 너무 많이 만나왔다. 새로운 지원자를 선발할 때 난 꼭 이런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이메일 흔적을 차단할 것인가?’ ‘작업을 실행 단계로 이끌기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가?’ 여기에 ‘주말에 나와 근무한다'라는 식의 답을 내놓는 지원자는 절대 사절이다. 내가 보고자 하는 핵심은 능률 확보를 위해 그가 어떤 ‘접근법'을 취하는 지가 아니다. 예전에 한 지원자는 내 질문에 가방에서 아이패드를 꺼내 자신이 지금까지의 작업들을 어떻게 정리해 관리하고 있는 지를 설명했다. 메커니즘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이 ‘개인 효율성'을 얼마나 중시하는 지를 정확히 보여준 지원자였다”라고 설명했다.


채용 후 
시장에 대한 시각을 교육하라: 팀원들이 비즈니스 목표에 집중하도록 올레이가 사용하는 전략은 팀 내부에서 이뤄지는 모든 대화와 보고에 그 목표들이 녹아 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는 “우리의 모든 활동은 결국 상업적인 영향이라는 주제로 귀결된다. 난 운영 위원회에서 ‘기한과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금지시켰다. 시간과 예산 모두 중요한 주제지만, 결국 활동의 핵심은 프로젝트가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지의 여부기 때문이다. 예산과 시간을 추가로 투입 했을 때 그에 합당한 추가적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더 이상 활동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든 활동은 그것이 비즈니스에 가져올 영향력에 기초해 이뤄져야 한다. 반대로 조금 과장해 모든 논의가 시간과 돈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면, 결국 답은 모든 프로젝트에 동일한 기한과 자본을 배분하는 것뿐 아닌가?”라고 말했다.

소프트스킬: 엘스비어의 모든 직원들은 변화 주도, 팀 구성, 대인 관계 기술, 결과 초점 수립 등의 활동과 관련한 경쟁 목표를 부여 받는다. 올레이는 기술자들에게는 특히 역량 함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0년 동안 헤드폰을 끼고 스크린만을 바라보며 일해온 개발자가, 어느 한 순간 거칠고 미묘한 비즈니스의 세계로 나간다 상상해보라. 그 곳에 적응하지 못하면, 그의 직장생활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기술자들을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을 바꿔 그들이 새로운 경쟁력을 기르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엘스비어에서는 멘토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 훈련을 거치지 않은 개발자들에게는 선임 개발자로의 승진 기회 자체를 제공하지 않는다. 올레이는 “개발자와 선임 개발자의 차별점은 단순히 기술적 숙련도에만 있지 않다. 어떤 집단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기 위해서는, 팀원들에게 ‘멘토'로서 다가갈 수도 있어야 한다. 소프트스킬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말했다.

조언을 전하며 
인터뷰를 진행할 때 우선 명확한 사고와 전략적 시각을 평가하고 이어서 시장 이해력과 변혁적 리더십에 대해서도 평가하는 식으로 진행한다면, 당신은 능력 있는 팀원들을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올레이는 “나와 함께하던 중간 관리자들이 승진 혹은 이직 면접장에서 투자수익률(ROI)이나 비즈니스 결과물에 관해 이야기하면, 면접관들은 고위급 IT리더들에게서나 들을 수 있는 답변이라며 감탄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올레이는 자신의 팀원들에게 보다 상급 직책으로의 스카우트 제안도 적잖이 들어온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에겐 멋진 환경이 조성돼 있고, 흥미로운 문제들을 접할 기회도 많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한 단계 더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공간인 것이다. 그래서인지 잃고 싶지 않았던 여러 멋진 인재들을 떠나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직은 그들의 선택이며 우리는 그것을 존중한다. 더 이상 ‘평생 직장'의 개념은 유효하지 않음을 모두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와 함께하는 모든 개인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정의하곤 한다. 나와 함께하며 익힌 것들을 다른 곳에서라도 멋진 일에 활용한다면 난 기쁘게 생각한다. 팀원 중 누군가 외부에서 좋은 제안을 받았다면 우리는 그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자리가 그에게 정말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면, 난 진심으로 그를 응원하고 지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올레이에 따르면, 좋은 직원을 보내는 것은 아쉽지만 불가피한 일이고 이는 동시에 다른 직원에겐 또 다른 승진의 기회가 된다고 한. 그는 직원 양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리더십 배양의 과정은, 특정 직원들의 커리어 전반을 이끌어주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는 과정의 연속임을 기억하라고 덧붙였다.

“언젠간 직속 부하가 다른 곳으로 떠날 수도 있다. 이는 그 아래에 있던 또 다른 유능한 직원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기회다. 내가 면접 등 신규 합류 과정을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발굴하고 훈련 시킨 이들이 기업 내외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쳐나가는 것을 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성취감 있는 일이다. 더 놀라운 것이 뭔지 아는가? 팀을 떠났던 많은 동료들이 다른 어딘가에서 익힌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다시금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내가, 우리의 팀이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알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Martha Heller는 CIO와 IT임원 전문 헤드헌팅 업체인 헬러서치어소시에이츠(Heller Search Associates)의 사장이며 CIO 패러독스의 저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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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어느 게임 개발자의 한국 탈출기

2014.04.09 12:42 Jkun Story/뉴스 스크랩


이 기사를 보고 추진력에 경의를 표하며, 스크랩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출처 : 블로터 닷넷 | 어느 게임 개발자의 한국 탈출기 http://www.bloter.net/archives/178016


국내 게임 개발자 ㄱ씨를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편집자)

나는 30대 후반에 들어선 게임 개발자다. 다음해 캐나다 출국을 앞두고 있다.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못 했다. 되도록 캐나다에서 오래 살고 싶다. 아내와 딸과 함께하는 긴 여행 밥상 앞에 설렘 한 숟가락, 씁쓸함 한 숟가락이 놓여 있다. 내가 게임 개발자가 되고, 한국을 떠나게 된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난 5년 전 한국에서 제일 큰 대기업에 다니다 그만뒀다. 미쳤다고? 그래. 나 미쳤다. 게임에 미쳤다. 게임 만들고 싶어 회사 그만뒀다. 거리는 생각보다 많이 춥더라. 넘어지고 쓰러지면서도 거리에서 모바일게임을 만들어 그럭저럭 먹고 살았다. 결혼도 하고, 딸도 잘 키우고 있으니 실패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히려 역동적인 인생을 살게 한 스스로의 선택이 대견하기까지 하다.

돌아보면, 어렸을 때부터 나는 게임 키드였다. 80년대를 풍미했던 게임은 거의 다 해봤다. 일본 RPG에 빠져 일본어도 독학했으니, 지금으로 치면 ‘게임 덕후’가 아니었을까. 일본어는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그때마다 고맙게 생각한다. 오덕 체험은 때때로 삶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후후.

지금까지 여러 게임을 만들었다. 뭐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냐고? 내가 개발한 캐주얼게임을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즐겁게 하는 것을 봤을 때가 아닐까. 가족이, 또, 친구가 내가 만든 게임을 즐겁게 즐긴다고 생각해보라. 그거 진짜 환상적인 일이다. 마약같은 중독성도 있다. 그래서 게임 개발을 계속할 수 있는 것 같다. 적어도 게임 개발자라면 말이다.

아무리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일이라지만, 만드는 과정이 항상 즐겁지는 않다. 그래서 게임 개발자는 내 딸의 행복한 웃음을 옆에서 지켜본 것과 같은 행복한 기억을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새 게임을 접한 게이머가 행복해하면, 게임 개발자의 텅 빈 연료통은 또다시 열정으로 가득 차오른다. 게임을 개발해 얻은 행복한 경험은 게이머와 게임, 그리고 게임 게발자 사이에 감정적 선순환을 불러온다고 믿는다.

하지만 나는 게임 개발자로서 언제까지 한국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요즘은 그런 생각이 특히 많이 든다.

* 강제적 셧다운제(2011년 11월부터 여성가족부가 도입)

강제적 셧다운제는 온라인 게임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만 16세 미만 청소년은 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온라인 게임에 접속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다.

* 선택적 셧다운제(게임시간 선택제, 2012녀 7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입)

선택적 셧다운제는 청소년 게임 과 몰입을 막기 위해 보호자가 만 18세 미만 청소년의 게임 시간을 선택하여 제한할 수 있는 제도다.

* 인터넷게임 중독예방법(2013년 1월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발의)

인터넷게임 중독예방법은 게임사의 매출 1%를 여성부 장관이 게임중독치유기금으로 명목으로 강제 징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기에 셧다운제 등을 지키지 않은 게임사는 매출의 5%를 징수한다.

* 중독∙예방 및 치유에 관한 법률(2013년 4월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 국회 발의)

중독∙예방 및 치유에 관한 법률(일명 게임 중독법)은 지난 2013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법안이다. 마약과 알코올, 도박, 게임을 4대 중독물질 및 행위로 규정하고,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는 게 법안의 뼈대다.

뒤를 돌아보자. 우리 게임 개발자 모두는 국내에서 얼마나 많은 규제와 씨름을 해야 했나. 2011년 ‘셧다운제’가 국회를 통과했을 때, 바로 그 다음 해 ‘게임 쿨링오프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그리고 2013년 ‘게임 중독법’이 우리를 좌절하게 했을 때, 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게임을 ‘4대 악’이라고 불렀을 때,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내가 악마라니! 아니 그게 무슨소리요! 국회의원양반! 게임 개발자는 아무것도 못 해보고 패배감을 맛봐야 했다. 마약 개발자라는 오명을 써야 했다. 손가락질도 감내해야 했다. 명절에 모인 친척들과 어색해해야 했다. 단지 내가 게임 개발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게임 개발자로 먹고 살기가 점점 더 팍팍해진다. 정부의 게임 규제와 냉대, 심해도 너무 심하다. 개선될 여지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도 가슴에 구멍을 뚫는다.

정부의 규제도 규제지만, 게임업계와 게임 개발자를 보는 이들의 비틀린 시각도 문제다. 나는 열심히 살았다고 믿는다. 남에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열심히 게임을 만들었다. 그 뿐이다. 덕분에 일자리도 많이 만들었다. 처음엔 2명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었만, 지금 우리 회사에는 40명이 넘는 직원이 일을 하고 있다. 월급 한 번 안 밀리고 꼬박 꼬박 통장에 꽂아 줬다. 꿈의 직장까진 아니라도,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뿐인가. 내가 벌어서 나라에 준 외화는 또 어떻고. 우리 회사 매출 중 90%는 해외에서 나온다. 돈 버는 만큼 세금도 냈고, 돈 버는 만큼 소비도 했다. 애국이 별건가. 성실하게 사는 우리 모두가 애국자다.

그렇다고 정부로부터 어떤 보상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정부에 돈 한 번 빌려본 적 없다. 사무실 한 칸 달라고 요청한 적 없다. 내가 바라는 거? 그거 쉬운 거다. 게임 개발자로서 어깨 펴고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뿐이다.

내가 정말 사회로부터, 친구로부터, 정부로부터 손가락질 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일까. 각종 규제도 규제지만 ‘마약제조반’, 아니 ’4대 악’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누가 알아줄까. 게임 개발자의 이 마음을.

얼마 전에 본 영화 ‘남쪽으로 튀어!’에서 주인공 최해갑이 이런 대사를 뱉더군.

“그럼 나 오늘부터 국민 안 해!”

최해갑의 말이 자꾸 맴돈다. 이렇게 구박받느니 차라리 한국을 떠날까 하는 생각도 종종 한다. 전라도 외딴 섬으로 ‘튄’ 최해갑처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그런 곳을 찾아서 말이다. 어차피 게임은 소프트웨어잖나. 게임 개발자는 어디에 있어도 사업을 할 수 있다. 개발 능력과 개발에 필요한 컴퓨터만 있으면 된다. 게임 유통 방식도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모바일게임이라면, 앱 장터가 곧 시장이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한국 업체와 함께 일할 수도 있다. e메일과 전화는 폼이 아니다. 스카이프나 구글 행아웃 써봤나 몰라. 바로 옆에 앉아 회의를 하는 것만큼 해외는 가깝다. 물론, 이 같은 생각은 그저 꿈이었을 뿐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 상상만 하는 그런 꿈.

헌데, 생각보다 쉽게 그 기회를 찾았다. 실제로 그 상상을 실천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생각이 바뀐 것은 몇 달 전 갔던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 덕분이었다. 해외 게임쇼에 가면, 나라마다 부스를 차려놓고 게임 기업 유치에 열을 올린다. 개발자나 소규모 게임 개발업체 창업자를 모아놓고 파티도 열어준다. 특히 한국 게임 개발자에게 영업을 많이 한다. ‘어서옵쇼.’ 외국에서 함국 게임 개발자는 최고의 인재다.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자료를 찾았다. 게임을 만들어 해외에 파는 것을 ‘해외 진출’이라고 부른다면, 나는 아예 해외로 법인을 옮길 계획을 짰다. 이걸 뭐라고 불러야 좋을까. ‘한국 탈출’이 적절하겠다. 씁쓸하지만, 이게 내가 행복하게 살 길이라 생각했다.

알아보니 좋은 나라가 많았다. 사실, 게임 사업 하려면 우리나라만 아니면 모두 좋다. 그 중 특히 독일과 캐나다, 룩셈브루크, 영국이 눈에 들어왔다. 규제를 하지 않는 것도 좋은 조건인데, 게임 개발업체에는 특별한 지원을 더해준단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게임 두들기기 바쁜 국내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좋은 정책이 많다.

* 독일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는 각 게임 프로젝트마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뽑히면 우리돈 약 1억5천만원에 이르는 10만유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두세개를 같이 진행할 수도 있다. 수익을 내지 못하면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 수익이 발생하면 이자 없이 원금만 갚으면 된다. 단, 상환기간은 없다.

NRW 연방주에 게임팩토리루르라는 게임산업공단이 있다. 여기 사무실에 입주하면 6개월 동안 임대료가 무료다. 6개월 이후에 내야 할 임대료도 독일에서 그냥 사무실을 얻는 것보단 싼 값이다. 더불어 게임 개발과 관련해 공단이 제공하는 모든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 캐나다

캐나다의 지원책은 독일의 직접적인 자본금 지원책과 조금 다르다. 캐나다는 세금을 깎아주는 혜택이 많다. 캐나다는 주마다 혜택이 다르다. 혜택의 핵심은 세제다. 인력을 고용하면 인건비 절반을 되돌려 주는 등 세제와 관련한 혜택이 다양하다. 각 주가 시행하는 혜택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어디에 정착할 지 결정하면 된다. 디지털 미디어 관련 산업체가 많은 주요 도시로는 벤쿠버와 몬트리올, 토론토 등이 있으니, 이 도시들을 위주로 살펴보면 된다.

캐나다는 게임을 집중 육성해 주는 분위기다. 주정부 차원에서 게임업체에 대한 세금감면과 연방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펀딩을 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캐나다 게임산업을 전세계 3위 규모로 키워내기도 했다. 캐나다 엔터터엔먼트소프트웨어협회(ESA)가 지난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에서 게임 산업이 총 23억달러(약 2조5천억원)를 차지했다. 게임 산업 규모는 미국, 일본에 이은 전세계 3위이며 1인 기준으로는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지원 정책은 특정 분야의 산업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분야 구분이 없어 게임 업체들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우선 ‘혁신적 젊은 기업 지원 기금’이 있다. 회사가 생긴 지 6년이 안 되고 직원이 50명이 안되는 혁신적인 기업이 그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통과하면 최고 100만 유로까지 지원해준다. 우리돈 약 14~15억원이다. 또한 룩셈부르크에 서버를 설치하면 서버 비용의 최대 20%까지 현금으로 지원해 준다. 세금 감면도 14%까지 해준다.

또한 룩셈부르크에서 특허를 받으면, 특허로 인해 얻는 소득의 80%를 감면해준다. 도메인 이름도 특허의 분야로 인정할 만큼 룩셈부르크가 인정하는 지적재산권 범주가 넓다. 예를 들어 모바일게임 개발하는 기술 등을 특허 신청할 수 있겠다.

* 영국

영국 정부도 게임 산업에 세제 혜택을 준다. ‘엔터테인먼트산업 감세 원칙’을 적용해 판매수익 규모에 따른 차등감세를 해준다. 동시에 게임개발에 사용되는 기술적 연구개발에 대한 특허박스를 적용해 법인세를 감면해 준다.

나는 캐나다로 정했다. 우리 회사는 대규모 게임 개발업체는 아니어도 나름 국내에서 중소 규모 게임 개발업체에 꼽히는 업체다. 지원금보다 세금 혜택을 받는 편이 좋아보였다.

지금은 어느 연방 주가 더 우리 회사와 잘 맞을지 따져보고 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절차도 밟고 있다. 우선 비자가 있어야 한단다. 서울에서 처리는 못하고 마닐라에 있는 센터를 통해야 하지만, 온라인 서류로도 처리할 수 있다. 영어가 부담돼, 서류를 받아 처리해주는 일은 업체를 이용하기로 했다. 법인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쉬웠다. 제출해야 할 서류가 3개 정도라 따로 변호사를 대행하지 않고 혼자 처리하기로 했다.

한국에 있는 직원들이 다 같이 갈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국에 직원을 남겨 놓기로 했다. 남는 일부 팀 급여가 발생할 수 있게 해놓고 본사를 이전하려고 마음먹었다. 떠나는 것도 쉽지 않다. 새로운 환경에 가서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 떨리고 고통스럽다. 당연히 한국이 익숙하고 편하지만, 그에 비해 한국 사회에서 게임 개발자로 살면서 받는 부당한 사회적 시선이나 규제가 충분히 더 크다고 생각한다. 가서 잘 살겠다. 안녕히 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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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페이스북, 새 프로그래밍 언어 ‘핵’ 공개

2014.03.24 17:47 Jkun Story/뉴스 스크랩


출처 : 블로터 닷넷 페이스북, 새 프로그래밍 언어 ‘핵’ 공개


페이스북, 새 프로그래밍 언어 ‘핵’ 공개



페이스북이 더 빠르고 오류를 미리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핵(Hack)’을 오픈소스로 내놓았다. 페이스북은 핵 홈페이지에서 핵 언어 사용법과 관련 사례 제공한다.


페이북이 개발한 핵은 기존 PHP 언어를 기반으로 기능을 추가한 프로그래밍 언어다. 페이스북은 웹서버를 PHP 기반으로 구축했다. 읽고 쓰기 쉬우며 데이터베이스와 자료를 빠르게 처리하는 PHP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다. PHP는 오픈소스 언어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만든 핵도 자연스레 오픈소스로 공개하게 됐다.

핵의 장점은 프로그래밍 테스트 시간을 줄여주는 데 있다. PHP 개발자는 웹브라우저와 코드를 계속 번걸아 가면서 테스트를 하곤 했는데, 핵은 테스트에 앞서 오류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여기엔 정적 타입과 동적 타입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그래듀얼 타이핑 개념을 사용했다. 정적 타입으로 코드를 쓰면 프로그래밍 작성 중 오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수 있는 장점이 있고, 동적 타입은 개발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장점을 지녔다. 핵은 2가지 장점을 동시에 수용해 개발자 수고를 덜어준다.

자세한 포스팅은 위 출처에 링크된 블로터 닷넷에서 확인을.^^;;
스크랩도 빡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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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개발人] 송창현 “개발자도 기획자다”

2014.03.24 17:19 Jkun Story/뉴스 스크랩


출처 : 블로터닷넷 [개발人] 송창현 “개발자도 기획자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와닿는 뉴스여서 스크랩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이맘때였다. ‘마흔이 넘는 개발자는 치킨집을 차려야 한다’라는 내용의 파워포인트가 인터넷에 돌며 화제가 됐다. ‘개발자는 30대를 개발 전성시대로 보내고, 40대를 관리자로 보내야 한다’라는 얘기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땐 궁금했다. ‘정말 백발이 성성한 개발자는 국내에서 볼 수 없는 걸까?’ 그무렵 네이버 개발자 행사에서 송창현 NHN 리서치 연구센터장을 처음 보았다.


당시 송 연구센터장은 NHN의 개발자 행사인 ‘데뷰 2011′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감동을 주는 개발자 되기’란 주제로 발표중이었다. 희끗희긋한 머리에 아버지 연세쯤 되는 분이 2천여명 넘는 관중 앞에 나서서 “제품에 미치고, 열정을 가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는 개발자가 돼라”라고 당부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퍽 인상깊었다. 그 덕분에 ‘마음만 먹으면 마흔이 넘어도 개발자를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2년이 지난 지금, 송창현 연구센터장을 직접 만났다. 그는 지금도 네이버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라는 네이버 핵심 기술 개발 조직을 꾸려 음성인식, 음성합성, 음성번역, 웹브라우저 기술, 성능 고도화, 라인 음성통화, 라인 비디오채팅과 같은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2년전 자신이 섰던 개발자 행사 ‘데뷰‘ 무대도 몸소 챙긴다. 2008년 네이버 입사 후 지금까지 송창현 연구센터장은 기술 개발 현장 맨 앞에서 뛰고 있다. 머리는 희끗해졌지만, 개발에 대한 열정은 여전했다.




애플에 빠진 고딩, 실리콘밸리를 누비다

송창현 연구센터장은 고등학교 때 애플의 리사(LIsa) 컴퓨터를 본 게 계기가 돼 개발자 세계에 발을 디뎠다. 그 전까지만 해도 기기에 좀 관심 있는 고등학생이었을 뿐이다.


“리사를 본 순간, 리사를 만드는 곳에 가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교는 기계공학과로 들어간 다음 중간에 컴퓨터공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나중엔 전산을 공부했지요. 미국으로 유학도 떠났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뒤 송창현 연구센터장은 실리콘밸리를 누비며 개발 지식을 넓혔다. 송창현 연구센터장이 활약한 분야는 ‘성능 엔지니어링’. 그는 같은 컴퓨팅 환경이라도 서로 조율을 통해 최적화된 성능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개발자로 활약했다.


DEC,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회사에서 동료들과 부딪히며 개발 철학과 신념도 배웠다. 현장 중심의 실용주의 개발철학은 송창현 연구센터장이 유학시절 몸소 체득한 경험의 산물이다.


“모든 회사가 저와 뜻이 같았던 건 아니었습니다. 맨 처음 입사해 일한 DEC는 제 마음의 고향 같은 회사로, 개발 경력이 15~20년된 선배들과 함께 일하면서 ‘자유롭게 일하는 개발자 마음가짐을 배웠지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릅니다.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더 중요시 여기지요. 코딩을 하는데 ‘if가 있고 else가 있으면, go to를 쓰지 말라’라는 지침이 있는 식이라고 할까요. 개발 형식이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꿈꾸는 송창현 연구센터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방식은 다소 맞지 않았다. 송창현 이사는 1년만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애플로 자리를 옮겼다. 고등학교 때부터 ‘일하고 싶다’라고 꿈꿔왔던 회사에서 서버 성능 고도화 엔지니어로 일했다.


“애플의 개발 문화는 정말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e메일이 오는 속도가 다른 회사에서는 보통 하루 걸린다면, 여긴 5분 정도 걸린다고 할까요. 모두들 반응이 빨랐습니다. 제가 1년10개월 정도 애플에 있었는데, 느낌은 한 5년 일한 것 같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일하는 매 순간이 긴장되고 흥분됐지요.”


‘스스로 원하는’ 개발자가 되는 게 중요

송창현 연구센터장은 이 때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네이버 개발자들을 가르친다. 2008년 네이버에 입사해 기술혁신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조직을 이끌면서, 개발자들이 최대한 자유롭고 즐겁게 개발하면서 동시에 열정적인 개발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그가 수장이 돼 운영하는 네이버랩스실 한 쪽 벽면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다.


    1. 팀이 없는 것처럼 협업하라. 같이 일을 하게 되면 자리를 옮겨서 같이 해라.
    2. 지시하지 말고 토론하라.
    3.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려라.
    4. 핵심기능·기술에만 먼저 집중하여 작게 시작하여 완성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며 제품도 같이 성장시켜라
    5.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뽑아라. 단 팀플레이어만.
    6.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 하라. 불편함을 우정으로 풀어라.
    7. 빠른 성장과 진행을 위해 팀을 작게 만들어라.
    8. 잘못되어 가는 것이 보이면 빨리 뒤집어라. 고칠것이 있으면 자신이 고쳐라.
    9.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것이 어떤 유저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라
    10. 항상 유저를 찾고 그들과 소통하라
    11. 지식 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이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다.
    12. 결코 어른이 되지 마라. 기술에 대한 열정과 마음은 그대로 남아 있어라.

네이버랩스 벽에 담긴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송창현 연구센터장은 발로 뛰는 개발자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는 제품을 개발하는 개발자라면, 직접 사람과 부딪혀 사람을 파악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성격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질문만 많이 할 줄 아는 개발자는 사절이다.


“개발자는 ‘그 사람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 저렇게 도와주면 편하겠지’하고 사람을 관찰한 다음 개발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사람들에게 ‘어떤 기능이 필요하십니까’ 물어봐서 개발하면 안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잘 모르고 있을 뿐더러,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한들 사람마다 필요한 기능은 다릅니다. 100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해서, 모두가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송창현 연구센터장은 기획자 못지 않게 개발자도 어떤 제품을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기 위해선 사람들과 함께 부딪히며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혼자 독방에 갇혀 생각만 하는 개발자는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쉽지 않다.


“동시에 자기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줄 아는 사람이 개발자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개발할 수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직업으로서의 개발자를 택하면, 언젠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옵니다. 언제나 주변에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감동받고, 감명받는 개발자가 돼야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꼼꼼쟁이’

네이버는 오는 10월14일과 15일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에서 개발자 행사 ‘데뷰 2013′을 연다. ‘오픈소스’와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송창현 연구센터장과 팀은 숱한 시간을 쏟아부었다. 연사 섭외부터 강의내용까지 꼼꼼히 챙겼다. 개발자들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다.


네이버 개발자 행사는 다른 개발자 행사와 달리 해외 연사 초청, 타 기업 기술 발표 세션이 많은 편이다. 자사 기술을 소개하거나 홍보하는 일이 거의 없다. 다른 기업이 자사 기술력을 자랑하거나 신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개발자 행사를 활용하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물론 데뷰도 처음엔 자사 기술 소개에 집중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 기술을 소개하는 것보다 해외 좋은 정보를 데뷰에서 들을 수 있게 행사를 꾸리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F8, 구글I/ O 개발자 행사를 들으려면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개발자를 위해 우리가 대신 나서주는 게 어떨까 하는….”

송창현 이사는 데뷰를 해외 유명 개발자들이 모여 자신의 기술을 소개하고 그 기술을 국내 개발자들에게 전파해주는 기술의 장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매년 본인이 직접 나서 강연 주제를 선정하고 연사를 섭외한다. 무료로 개발자 행사를 주최해 개발자들이 부담 없이 공부하러 올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번에는 개발자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려, 좀 더 많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강연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다. 개발자 행사 강연은 녹화해 추후 웹사이트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저는, 개발자 행사에 온 개발자들이 하나라도 더 좋은 기술을 배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꼭 네이버 기술이 아니어도 됩니다.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 그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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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프로그래밍 트렌드 15가지, 그리고 식어가는 트렌드 15가지

2014.01.22 14:35 Jkun Story/뉴스 스크랩


문링크 : http://www.itworld.co.kr/news/85553?page=0,1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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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대 중독????

2013.11.01 10:09 Jkun Story/미디어



대박이다. 게임이 4대중독..

어떻게 문화컨텐츠를 담배하고 술이랑 놓고 보냐..

그럼 드라마랑 영화도 마찬가지인가? 대한민국 효자산업을 말도 안되는 창조적 삥뜯기로 죽이려는구나..

이건 진짜 아닌듯 싶다.. 안그래도 첫규제를 포함하여 중국한테 추월당하고

국내 유망IT 회사나 벤처들은 외국으로 떠나게 하는구나. 한국에서 약쟁이 취급받으면서 게임만들고 싶긋나


http://www.gamek.or.kr/


현재 여기서 중독법 반대를 한국 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멘트 협회에서 반대 서명운동 합니다.

동참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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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페이스북, PHP 가상머신 개발 성공

2013.08.02 08:47 Jkun Story/뉴스 스크랩


본문링크 : http://www.itworld.co.kr/news/83057?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ITW_NL_20130729





페이스북이 웹 프로그래밍 언언인 PHP를 더 빨리 구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또 한 단계의 진전을 이루어냈다. PHP 가상머신을 개발한 것이 그것인데, 페이스북은 대규모 시스템 환경에서는 PHP를 그냥 구동하는 것보다 9배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조엘 포바는 “우리의 목표는 PHP를 정말로, 정말로 빠르게 구동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HHVM(HipHop Virtual Machine)이란 이름의 이 가상머신을 올해부터 자사 서버 전반에 걸쳐 적용해 왔다.


HHVM이 페이스북이 PHP를 더 빨리 구동하기 위해 시도한 첫 번째 작업은 아니다. PHP와 같은 번역 언어는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를 프로세서에서 직접 실행하기 때문에 실행 전에 기계어로 컴파일되는 C나 C++보다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PHP를 고수하고 있는데, 자사의 웹 프로그래머 대다수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페이스북은 힙합(HipHop)이란 컴파일러를 고안해 냈다. 이 컴파이얼러는 PHP 코드를 C++로 번역해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페이스북은 상당한 수준의 성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수년 동안 힙합을 통해 서비스 성능을 개선해 온 페이스북은 한편으로 동적으로 생성되는 웹 페이지를 자사 수십 억 명 사용자에게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민해 왔다. 포바는 “우리의 성능 전략은 바닥을 드러낼 참이었다”고 인정했다.


HHVM은 페이스북이 취한 다음 단계의 전략이다. 3년여에 걸친 개발을 통해 완성된 HHVM은 실질적으로 JVM(Java Virtual Machine)과 동일한 원리로 동작한다. HHVM에는 JIT(just-in-time) 컴파일러가 있어 필요할 때에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코드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바이너리 코드로 변환해 준다. 기존에 사용하던 힙합(현재는 이름이 HPHPc로 바뀜)은 이제 페이스북에서는 퇴역한 상태이다.


이 JIT 접근법은 가상머신이 좀 더 똑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MySQL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행을 읽어달라는 요청이 들어 왔을 때, HHVM은 즉석에서 어떤 데이터에 대한 요청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즉석에서 이런 특정 종류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가장 적합한 코드를 생성하거나 호출하는 것이다.


포바는 “이전 힙합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작업은 페이스북 코드 기반을 전체를 분석해 이를 추론하고 추론을 기반으로 코드를 특정 범위로 한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모든 추론을 다 맞을 수는 없다. 코드 중에는 쉽게 결론을 내리거나 추론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포바는 HHNV이 기존 HPHPc보다 2배, 그리고 일반 PHP 코드보다는 9배 가까이 더 빠를 것으로 추정했다.


페이스북은 다른 PHP 기반 웹 사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HHVM 코드를 GitHub에 올렸다.


하지만 HHVM은 대규모 PHP 코드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포바는 일반적인 규모의 웹 사이트에서 HHVM을 사용하면 속도 향상 효과는 5배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포바는 “만약 PHP를 힙합 상에서 구동한다면, 성능의 제약 요소는 CPU 실행 시간이 아니다. 문제는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나 멤캐시와의 대화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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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사료 등급및 정리

2013.03.26 14:56 Jkun Story/다온가을





그 동안 우리 다온이 먹일 사료를 고르고 알아보다 제일 정리가

깔끔하게 되있는 정보 같아서 남긴다.

 

사료 등급 분류 및 사료회사 사이트 (05. 4. 19 수정판)

 

                                                        작성자: 최지필(blog.naver.com/kulaw327)

 

목차

 

-사료 등급

-사료의 재료에 대한 특기사항

-AAFCO Nutrient Profile

-Whole Dog Journal 선정 Top Dry Food

-Whole Dog Journal 선정 Top Canned Food

-하루에 강아지에게 필요한 칼로리 계산법

-주요 사료 칼로리 분석

-사료회사 사이트

 

<사료 등급> <!-- % style % -->

 

기준은 수잔모슬린의 분류를 기초로 작성하였지만 지금은 저의 주관이 많이 개입된 독자적 기준입니다. 기준은 외국의 문헌과 사료의 성분을 기준으로 작성을 하였으며, 홀리스틱급에는 Whole Dog Journal의 내용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기준에 대한 설명은 해당  등급의 일반적인 면을 모은 것이며 이와 다소 벗어나는 사료도 구체적 사정을 고려하여 분류하였습니다. 사료 선택에 있어서 조단백, 조지방 등 보증성분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으니 꼭 재료(ingredient)를 살피시길 바랍니다. 처방식은 등급분류에서 제외합니다.

 

* 아래의 분류는 오직 재료란의 기재에 따른 것이며 별도의 검사를 거친 것은 아닙니다. 표시된 외에 다른 제품은 인공방부제와 색소를 사용치 않았다라는 확실한 자료가 없으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방부제 표시가 강제되지 않는 국가의 법에 따른 경우 표시가 없을 수 있으며, AAFCO 기준에 따른 표시에서도 원재료에 잔류한 방부제의 표시의무는 면제된다는 점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사료를 판단하는 방법론을 제시한 것 뿐입니다. 아래의 기준을 참고만 하시고 구입하실 때는 꼭 직접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I. 유기농(Organic)

 

 1. 등급의 기준

 

  - 제조과정에서부터 일체의 합성비료이나 농약, 항생제, 유전자 조작식물(GMO), 환경호르몬이 사용된 바 없으며, 제품에서 검출도 되지 않아야 합니다. 유기농 제품을 재배한 농장은 최소한 최근 3년간 유기농방식으로 경작이 되어야 합니다.

 

  -AAFCO 기준에 따라 재료명(ingredient)에 Organic이라는 표현이 들어가고,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으로 부터 Organic 인증을 받은 사료에 한합니다.

 

 -유기농은 독자적인 등급이 아니고 재료가 유기농인지를 표시한 것입니다. 안정성의 문제이니 품질의 문제는 별도로 판단하겠습니다.

 

 2. 해당 사료

 

   현재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중 재료에 organic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유기농인증을 표시한 제품은 내추럴발란스 오가닉(Natural Balance Organic-Mixed Tocopherols로 보존) 뿐입니다. 해당 제품은 Oregon Tilth로부터 인증(OTCO)을 받았습니다. 내추럴발란스 오가닉은 유기농이며 홀리스틱급입니다.

 

  국내에 수입이 안되는 제품중에서는 (Newman's Own Organic, Karma organic ,Organix , Prairie Brand Organic Raw Chicken Diet, Yarrah Organic Dog Food, Pascoe's petfood,The Ultimate Diet ) 등이 있습니다. 단 Yarrah의 경우 animal by product가 사용되었습니다.

 

II.홀리스틱 (최고급 사료를 지칭합니다.)

 

1. 등급의 기준

 

  -미국 농무성(USDA) 인증 재료 (=휴먼그레이드, human grade 또는 from USDA(또는 FDA) approved plant 라고 표시, 검사결과 bha, bht, ethoxyquin등 합성방부제 및 살충제, 항생제 등이 검출되지 않음),

 

  - 가공하지 않은 곡물을 통째로 사용 (Whole Ground ~), 옥수수, 콩, 밀과 같은 알러지 유발 가능성 있는 작물을 사용하지 않음 (옥수수, 밀에 대해서는 견해대립) ,

 

  -  다수의 허브, 과일, 야채, 유산균 등을 사용하며 영양가가 파괴되지 않게 비교적 저온으로 조리, 흡수가 용이한 킬레이트 형식(Chelated Mineral)의 미네랄을 사용,

 

  -환경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Hormone Free), 일부 제품은 유전자 조작 식물(GMO)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표시

 

2. 해당사료 (ㄱㄴㄷ순)

 

내이쳐스버라이어티(Nature's Variety) -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로 보존

내추럴발란스(Natural Balance-미국산) - mixed tocopherols,Citric Acid, Rosemary Extract로 보존

백투베이직(Back to basic) - mixed tocopherols,Citric Acid, Rosemary Extract

아르테미스(artemis)  오소퓨어,Fresh Mix - Vitamin E, C, Rosemary Extract로 보존

이노바(Innova) - vitamins C and E로 보존

이볼브(Evolve) - mixed tocopherols with rosemary extract and citric acid로 보존

치킨수프(Chicken Soup for Pet Lovers Soul)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캐니대(Canidae) - Mixed Tocopherols, Rosemary Extract로 보존

피나클(Pinnacle)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프롬(fromm) Four Star -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로 보존

프리셉트 플러스(Precept plus) - Mixed Tocopherols, Ascorbyl Palmitate로 보존

ANF Holistic -  Mixed Tocopherols, Ascorbyl Palmitate로 보존

 

*아르테미스 Fresh Mix와 프롬 four star는 수입예정이라 포함시켰습니다.

 

III.슈퍼프리미엄 (고급 사료를 지칭합니다.)

 

1.등급의 기준

 

 - 일반적으로 육류함량이 곡물보다 높으며 가장 큰 특징으로 부산물(By Product), 육분(Meat Meal), 육골분(Meat and Bone Meal)을 사용하지 않음,일반명칭의 재료 보다는 특정명칭의 재료 사용(ex. chicken meal> poultry meal, Chicken fat> Animal Fat)

 

 - BHA, BHT, 프로필갤레이트(Propyl Gallate), 솔빈산칼륨(Potassium Sorbate),솔빈산(Sorbic Acid),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에톡시킨(Ethoxyquin), 프로피온산 나트륨(Sodium Propionate), 안식향산나트륨(Sodium benzoate) 등 합성보존료 또는 합성항산화제를 사용하지 않고(일부는 예외), 비타민C, 비타민E(Mixed Tocopherol), 로즈마리액기스 등으로 보존,

 

 - 다만 옥수수, 콩, 밀과 같은 알러지유발작물(견해대립)이나 ~ gluten meal, brewers rice, ~Bran, ~ Hulls, ~Malt 같은 영양가 없는 Filler (양을 채우기 위해 쓰는 보충제) 를 사용,

 

  -조각난 곡물(~flour, ~germ meal, ~Grits, Dehulled ~,Kibbled~,~ mills run,~ fiber, ~product, ~middlings, Powdered~) 사용 .단 일부 제품의 경우 일부재료에 있어서 휴먼그레이드의 재료를 사용합니다. 정맥보리(Pearled Barley-왕겨(Bran)를 벗겨내고 내배유(endosperm)과 배(germ)은 남겨둔 것) 나 쌀겨(Rice Bran)의 경우는 홀리스틱급에도 사용됩니다.

 

2.해당사료 (ㄱㄴㄷ순)

 

내이쳐스 기프트(Nature's gift) - Potassium Sorbate, Alpha-tocopherol로 보존

내추럴밸런스(호주산)슈퍼프리미엄 - mixed tocopherols, rosemary extract로 보존, 우지

뉴트라골드(Nutragold)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뉴트로초이스(Nutrochoice)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뉴트리소스(Nutrisource) -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 rosemary extract로 보존

로얄캐닌(Royal Canin) - 합성방부제 BHA(E320), Potassium Sorbate(E202), Propyl Gallate(E310)로 보존

베스트초이스(Best Choice) - 비타민 C,E로 보존

벨칸토(Belcando)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스팟온(Spot ON)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동물성지방

쓰리독(Three Dog)

실렉트 초이스(Select Choice)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페셔널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아리아스(Arias)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아보덤(Avoderm)- Mixed Tocopherols, Ascorbic Acid로 보존

아카나(Acana) -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 rosemary extract로 보존

액티브케어(Active Care) - Mixed Tocopherols, Ascorbic Acid로 보존

이글팩(Eagle Pack, 홀리스틱도 있으나 국내수입X) -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로 보존

이즈칸(Iskhan) - 퍼피 제품에 calcium propionate, 어덜트 제품에 동물성지방

익스클루시브(Exclusive)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퍼스트메이트(First Mate) - 비타민E,Sorbic Acid로 보존

퍼스트초이스(1st choice)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펫월드 내추럴초이스(뉴트로 내추럴초이스와는 다름) - Mixed Tocopherols, calcium propionate로 보존

프로팩(Pro Pac)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프로퍼먼스(Proformance) - mixed tocopherols, rosemary extract로 보존

프롬(Fromm) Classic -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 Sorbic Acid로 보존

프리셉트(Precept) - Mixed Tocopherols, Ascorbyl Palmitate로 보존

하겐 뉴트리언스(Hagen Nutrience) -tocopherols, citric acid, calcium propionate로 보존

홀리스틱레시피(Holistic Recipe) - mixed tocopherol,Citric Acid, Rosemary Extract로 보존

ANF(AD시리즈제외) - Mixed Tocopherols, Ascorbyl Palmitate로 보존

VF Complete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Potassium Sorbate, Sorbic Acid, Propyl Gallate의 경우 자연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BHA, BHT, Ethoxyquin 등에 비해 독성에 대해 견해 대립이 더 많이 존재하며 일반적으로는 위험하지 않다는 문헌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만, 합성방부제로 분류되어 있으므로 저는 좋지 않은 성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위의 성분들을 사용하면 Organic 인증은 받을 수 없습니다.

 

IV.프리미엄 (일반 사료를 지칭합니다.)

 

1.등급의 기준

 

 -가장 큰 특징으로 부산물(by-products) 사용,

 

 -영양가 없는 filler의 비중이 많으며, poultry, animal fat, vegetable oil , fish meal 같은 일반명칭의 출처불명 재료 사용,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육류를 효소로 처리한 digest 류 사용.

 

 -제품에 따라 합성방부제사용, 고온처리, 간혹 Soybean meal(대두박)같이 강아지에게 고창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재료도 쓰임. (Extruded Soybeans 은 고창증을 일으킬 확률이 더 적게 가공한 것이나 알러지 유발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2.해당사료 (순서는 무관)

 

엔프레쉬(Enfresh) - Meat meal(부산물은 아니나 일반명칭의 재료),합성방부제 Calcium Propionate, 우지

사이언스다이어트(Science Diet) -부산물, 동물성지방 BHA, BHT, Propyl Gallate로 보존 (최근 일부 제품은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로 대체)  

유카누바(Eukanuba) - mixed tocopherols, citric acid로 보존, 부산물, 시니어에 합성방부제 Propyl gallate

프로플랜(Proplan)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가금류부산물, 우지

뉴트라너겟(Nutra Nuggets)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부산물(램앤라이스 제품에는 칠면조부산물)

이내이쳐(Inature) - 새끼양부산물, 우지

카스코(kasco) - mixed tocopherols, rosemary extract, citric acid로 보존, 닭부산물

인핸스(Enhance) - Mixed Tocopherols로 보존, 부산물

ANF AD시리즈 - Mixed Tocopherols, Ascorbyl Palmitate로 보존, 가금류부산물

STAR PRO - Mixed Tocopherols, Ascorbyl Palmitate로 보존, 가금류부산물

쏠투펫 - 가금류부산물, Mixed Tocopherols로 보존

Tuffy's Gold - mixed tocopherols, rosemary extract, citric acid로 보존, 닭부산물

퓨리나 ONE- Mixed Tocopherols로 보존, 가금류부산물, 동물성지방

 

V.마트용사료(Grocery Brand) - 저급한 사료를 지칭합니다.

 

1.등급의 기준

 

 -저가의 재료, 고열처리, 육류보다 곡물비중이 높고 곡물도 찌꺼기, 인공방부제, 색소, 향미로,소취제 등 사용 ,

 

 -좋지 않은 기름(tallow나 animal fat), 각종 By product(부산물)나 Giblets(내장), meat & bone meal (육골분), beef & bone meal (소 육골분)등 안좋은 재료 사용, 필수지방산의 비중이 낮음, Cereal Food Fines 같은 곡물 가공 찌꺼기도 쓰일 수 있음. 사용된 육류에는 4D(dead, dying, diseased, or disabled- 도살장 도착시 기준) 제품도 사용되었을 수 있음

 

2. 해당사료 (순서무관)

 

알포(Alpo)- 육골분, 닭부산물,우지 BHA로 보존,색소로 적색 40번

페디그리(Pedigree) 육골분, 닭부산물, 동물성지방, BHA, BHT로 보존,색소로 caramel color, Titanium Dioxide Color

퍼피차우(Puppy Chow) - mixed-tocopherols로 보존,우지, 부산물, 색소로 적색 40번, 황색5, 청색2번

도그챠우(Dog Chow) - mixed-tocopherols로 보존, 가금류부산물, 동물성지방, 색소로 적색 40번, 황색5, 청색2번

Tuffy's Supreme- BHA, citric acid 로 보존, 육골분

썬샤인 프리미엄포뮬라(Sunshine Premium Formula)- 육골분, 닭부산물, BHA로 보존

필드트라이얼 (Field Trial)- 육골분, 닭부산물. BHA로 보존

헌터스페샬(Hunter Special) -육골분, 동물성지방, BHA로 보존

하이프로(Hi pro) - mixed-tocopherols로 보존, 육골분, 우지

스포트믹스(Sportmix) - 부산물,Meat Meal, Mixed Tocopherols로 보존

컨트리밸류(Country Value) - 육분, mixed-tocopherols로 보존

챌린지(Challenge) - BHA로 보존, 육골분, 동물성지방

제로니 - 부산물, 닭부산물, 우지, Calcium Propionate로 보존,기타 보존제라고 표시

방부제사용여부 및 자세한 재료표시가 없는 제품- 도그랑, 도그메뉴, 도그플러스, 프로베스트,도비(Doby),도그원킹, 도그찹스, 루키, 필드골드, 애니찹스, 도그패밀리, 진도골드,퍼피수프, 진도플러스, 보스, 진도메뉴,구디구디, 얌미얌미, 도글리안, 애니펫

 

VI. 미분류- 이 쪽에 분류되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의견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성분 표시를 찾지 못해서 등급분류를 하지 못한 사료들입니다. 좋다 나쁘다는 개별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페티아(Petia), NPF 비타원NPF 콤보(합성보존료 Potassium Sorbate(ソルビン酸カリウム)와 Propylene Glycol(プロピレングリコール)), 겐겡끼완짱, 루아(ruah), 해피팡팡, 보디가드, 넥스탑(Nextop), 나이스골드, 카누트라(Canutra), Canine Principle, Bob of Bob, 리갈, Top Tucker, Inner Pride, 유포리아, 쁘라니모, 내추럴밸런스(호주산) 프리미엄(mixed tocopherols,rosemary extract로 보존,우지,곡물류의 내용이 불분명해서 미분류), 더독퓨전, 해피퍼피, 프로프리미엄(cargil), 리버런(River Run), 다이아몬드(Diamond), 어니스트(Honest), 광동한방사료, 퍼피맥(Puppy Mac), 우리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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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아니라노예 2014.06.18 14:42 신고

내추럴 초이스의 등급은 작년 리뉴얼 제품부터 상향조정되었습니다.


  • JKUN Dev. Jkun 2014.06.19 15:14 신고

    상향이라는게 어느 등급으로 상향조정 되었다는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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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 장군이 이야기

2012.12.16 23:36 Jkun Story/다온가을


한 노부부가 야산에서 개를 나무에 묶어 때리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출동했을때는 이미 도주하고 없었다고 합니다.

경찰서로 전화를 하니, 바로 현장과 연결을 하고 119구조요원이 와서 소방서로 이동.




머리부분 털에가려 안보이지만 상처가 보이고 코와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답니다.

해서 급히 동물병원에 도착하니..정수리부분 뼈가 3센티 부서지고,

열은 40도가 넘으며 코에서 흐르는 피는 머리안에서 나는 피랍니다.

아마 도살에서 먹을 생각으로 망치같은걸로 머리를 세게 내려친듯한다고 하네요..


이 개. 이름은 장군이 입니다. 신고해서 병원까지 간사람이 지은 이름이래요.

씩씩하게 빨리 완쾌되라고..


그런데 더욱 가슴이 아파지는건.. 이 개가 보호소에 도착하고.. 30일동안 보호소에서 보호받다가

안락사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이 사진은 안락사 되기 3시간전 다른 유기견에게 (안락사 시킬)

자신의 사료를 먹으라고 사료그릇을 들어주는 모습이에요..

이 모습이 어찌나 짠하던지..



하지만 다행히도..




장군이는 한 장애인 부부에게 입양되어 현재 건강히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죠.


개에게도 세금을 부과하고,,

개에게 쓰는 주사나 약값이 사람약값보다 더 비싼 이해할수 없는 세상..

사회적으로 가장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동물이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가 동물을 대우하는 방식에서

찾을수 있다.

-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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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2013.04.02 01:54 신고

★혹시 입양자분이 댓글을 보신다면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물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취지의 독립 다큐를 제작중인 청년인데요
장군이같은 반려동물을 취재하고자 찾던차에 장군이 소식을 접하고 눈믈을 흘렸습니다.

동물을 옹호하는 같은 입장이시라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정말 미흡하나 동물들의 존엄성에대한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신 분의 블로그에 일부 내용이 오류가 있다고 하셨다는걸
보았는데 남기신 댓글이 부득이하게 날라가서
제작자분이 연락처를 모르신다는군요.

동물을 옹호하는 입장으로서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지만
정말 동물들의 존엄성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시간을 저에게 내어주시면 조금이나마 더 많은
사람들이 장군이의 사연을 통하여 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을 것 입니다.
010 7735 2378 김정겸입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정겸 2013.04.02 01:55 신고

주인장님 함부로 위와같은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허나 동물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올린 글이니 양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


  • JKUN Dev. Jkun 2013.04.02 12:13 신고

    ^^;; 아 예. 전 무슨글인가 했네요.
    부디 연락이 닿아 좋은 다큐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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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 신도시 장기지구 신설유치원 건설현장

2012.11.24 15:43 Jkun Story


 장기지구 신설 유치원 조감도

 

김포 한강 신도시 신설 유치원 조감도 입니다.

깔끔하고 심플하죠. ㅎㅎㅎㅎ

 

한강 신도시 장기지구 신설유치원한강 신도시 유치원

유치원 건설 현장을 보니 날씨도 좋지만 추운데 열심히들 일하고 계시는 모습들이 멋집니다.

어서 완공이 되었으면 하네요.

한강 신도시 장기 지구내에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파트들도 깔끔하고

교통편도 계속 좋아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이모! 화이팅! 붕어찜 깔끔했어. ㅎㅎㅎㅎㅎ

여자친구도 겁내게 좋아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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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사이버 카드 마술사.

2012.11.20 00:49 Jkun Story/미디어


안녕하세요. 개발팀 정준호입니다.

독특한 사이버 카드 마술사

요즘 크로스 오버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논리를 의미하는 사이버기술과

이에 반하여 대표적으로 공상과 허구를

의미하는 마술의 융합입니다.

보다 많은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라며

즐겁게 감상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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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rms

2012.02.24 09:06 Jkun Story/미디어



요새 이 노래만 대체 몇번을 듣는지..ㅎㅎ
근데 원곡을 듣고 보이즈투맨이 부른것도 들어보고..
울랄라세션이 부른것도 들어봐도.. 모두 좋다.^^








- Lycics -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Feeling your heart beat with mine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We sailed on together 
We drifted apart 
And here you are by my side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How much I wanted you home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turned night into day 
I need you to stay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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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에서 음악을 MP3 파일로 다운로드

2011.10.10 05:10 Jkun Story/미디어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굉장한 툴이다. 나중에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진다.
Youtube 에 있는 동영상에 있는 사운드를 MP3 파일로 변환해서 다운로드 해준다.
따로 ActiveX 가 필요한 형태도 아니다.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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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모음

2011.10.06 12:46 Jkun Story/심심풀이




베론쥬빌 : 배신을당한 여성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푸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도구장비들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빗줄기.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어라연히프제 : 치마를입고 화살쏘는여성들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

한울 : 우주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의 우리말)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듀륏체리: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나린 : 하늘이 내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수피아: 숲의 요정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아토 : 선물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를 뜻하는 우리말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라온제나 : 기쁜 우리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사나래 : 천사의 날개를 뜻하는 우리말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

  베리, 벼리 : 벼루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

  노고지리 : 종달새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이든 : 착한, 어진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말이어서 현재일본어(아사=일어로아침)

                              와뜻이같습니다 흥미롭네요 ^^;...)


  하제 : 내일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야로비 : 해오라기.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이다.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바오 : 보기 좋게.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나릿물 : 냇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미쁘다 : 진실하다

  아띠 : 친구

  새라 : 새롭다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늦마 : 늦은 장마 비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

  호드기 :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소설'동백꽃')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미쁘다 : 진실하다

  그미 : 그 여자.

  숯 : 신선한 힘

  즈믄- 천(1000)

  온-백(100)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산다라 : 굳세고 꿋꿋하다

              (신라 김유신 장군의 순 우리말 아명)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고타야 : 안동의 순 우리말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의 우리말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핫어미 : 유부남의 우리말

  핫아비 : 유부녀의 우리말

  아리수 : 한강의 우리

  한 별 : 크고 밝은 별

  샛 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닻 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산돌림 : 옮겨다니며 한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예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집알이 : 새 집 또는 이사한 집을 인사차 찾아보는 일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 일

             (예 : 그는 건잠머리가 있으니 잘 가르쳐 줄게다)

  하늬바람 : 서풍

  북새바람, 됫바람, 된 바람 : 북풍

  마파람, 앞바람 : 남풍

  자귀 : 짐승의 발자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고수머리 : 곱슬머리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에움길 : 굽은길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소마소마 : 조마조마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나다

  셈차리다 :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하다

  아이서다 : 임신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고수련 :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시나브로 : 조금씩 조금씩

  자리끼 숭늉 : 밤에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둔 물그릇

  먼산바라기 :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비슷한 말로는 '별바라기'가 있다

  지망지망히 : 조심성없이

  임 : '으뜸'이라는 뜻의 고대 한국어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예 : 어려도 드레가 있어 보이는구나)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둔치 :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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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잡스

2011.10.06 11:19 Jkun Story/생각



IT의 전설에서 신화로...

스티븐 잡스가 서거했다.
세상을 바꾸는 중심의 축에 있었고, 심지어는 `잡스신` 이란 별칭이 붙기도 했던..
잠깐 아침에 일어나서 인터넷을 여니 여기저기서 잡스의 사망을 속보로 다루고 있었다.

개인용 PC 의 대중화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디지털 시대의 삶의 방식과 사고를 바꾼..
참으로 대단한 인물이다.

개인적으로는 IT 방향으로 꿈을 가지고 노력을 하게 해준 마음속 멘토로.. 안타깝다.
뭐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서까지는 힘들지만.. 마음속으로나마 진심으로 그를 추모한다.


History.

1955: 스티브 폴 잡스 캘리포니아주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 (2월24일)

1972: 미국 오레곤주 포트랜드에 위치한 리드칼리지 입학 후 1학기 수료하고 자퇴 

1974: 비디오게임메이커 '아타리' 입사해 고등학교 동창이자 애플을 공동창립한 스티브 우즈니악과 만남

1976: 4월 1일 만우절날 애플 창립. 우즈니악,잡스와 함께실리콘밸리의 차고에서 애플컴퓨터를 발명했고 이후 '애플I' 컴퓨터를 666.66달러에 판매하기 시작 

1977: 벤처투자자 모아 주식회사 설립하고 컬러 그래픽이 가능한 최초의 개인용컴퓨터(PC)인 애플II 공개

1980: 기업공개(IPO)로 1억1000만달러 자금 조달 

1984: 매킨토시컴퓨터 판매 

1985: 당시 애플의 존 스컬리 CEO와 의견 충돌로 퇴출. 우즈니악 창립자도 곧 사임 

1986: 애플, IBM와 함께 새로운 PC마이크로칩.소프트웨어 개발 공조 

1986: 넥스트 창립해 학습용 소프트웨어(SW) 개발하고 헐리우드 영화 '스타워즈'를 감독한 조지 루카스로부터 1000만달러 주고 에니메이션업체 픽사 인수 

1991: 애플, IBM.모토로라와 공조해 개발한 파워PC칩을 탑재한 '파워매킨토시' 개발 

1995: 파워매킨토시 판매 시작.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MS)는 PC운영체제인 '윈도95' 개시했고 잡스의 픽사는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영화인 토이스토리 개봉 

1996: 애플, 4억3000만달러 주고 넥스트 인수 

1997: 애플고문으로 복귀. 당시 CEO였던 길 아멜리오 사임하면서 파워매킨토시 생산중단 

1998: 아이맥 공개 

2000: 잡스, 애플CEO로 등극 

2001: 넥스트가 개발한 운영체제 탑재한 MP3플레이어 '아이팟' 개발

2003: 아이팟 음원프로그램 '아이튠즈' 서비스 개시해 음원당 99센트로 판매 

2004: 췌장암 선고 받고 치료시작 

2006: 디즈니, 74억달러 주고 픽사 매입. 잡스, 디즈니 최대 주주로 등극 

2007: 스마트폰 아이폰 공개 

2008: 잡스 위독설

2009: 간 이식수술 받은 후 6월 태블릿 PC인 '아이패드'공개하며 깜짝 등장 

2010: 아이패드, 개시 9개월만에 1500만대 판매 

2011.1.17: 애플, 잡스 재병가 공식확인 

2011.8.24: 애플, 잡스CEO 사임 확인 

2011. 10.5: 애플, 잡스 사망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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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실제인물 (영화 친구실화?)

2011.09.28 21:40 Jkun Story/미디어


출처 : http://blog.daum.net/drafly/15523071

 


오랜만에 영화친구를 봤다. 근데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여기저기 기사를 뒤지다보니 밑에 글이.. 신뢰가..ㅎㅎㅎㅎ
아무튼 실화인게 맞긴 한것 같다. 


영화 '친구'도 봤지만 요즘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도 재미있게 보고있다.
영화에서는 동수(장동건)보다 준석(유오성)이 다소 카리스마 있게 표현되었지만, 드라마를 보니 한동수역이 인간적이 매력이 있는것 같다.
깡패가 멋있다는게 아니고 힘들었던 어린시절, 그래도 자기 하고싶은게 있고 그걸 위해 힘든 뱃일을 묵묵히 하는게
마냥 건달짓만 하는 준석보다는 애절한 맛이 있는것 같다.
문득 '친구'의 실존 인물들이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뒤져 제일 진짜같은 글을 발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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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의 실존 인물은 그동안 거론됐던 부산 칠성파 두목 이모씨(58)와 신20세기파 안모씨(50)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영화계에서는 이씨와 안씨의 실화를 소재로 다뤘고, 실제 안씨가 살해되지는 않았으나 영화에서 살해된 것으로 처리됐다고 알려졌었다. 최근 이들이 금품갈취 혐의 등으로 각각 실형 선고 및 구속되자 이들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조직원들에게 “나이 차이와 시대적 배경으로 미뤄, 우리는 영화 '친구'의 실존 인물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살해사건을 포함해 영화의 스토리는 이 조직의 다른 인물을 다룬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이 영화는 ‘부산 20세기파 한철희 살해사건’이 줄거리다. 한철희 사건은 친구였던 부산 칠성파 소속 정모씨(36·구속중)와 20세기파 한철희가 이권을 둘러싸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지난 93년 7월7일 칠성파 소속원들이 부산 미대사관 문화원 부근 모 은행 앞에서 한씨를 칼로 난자,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 직후 20세기파는 ‘신20세기파’로 조직명을 바꾸었다. 이 사건으로 정씨는 95년 12월24일 살인교사혐의로 구속된 후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서울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인 정씨는 2004년 만기출소할 예정이다. 또 한씨를 살해한 칠성파 소속원 두 사람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이들을 검거했던 부산 서부경찰서 강력계 김모 형사는 “한씨와 정씨가 중학교 다 닐 때 한씨는 부산 D중학교에서 주먹이 가장 센 ‘짱’이었으며, 정씨는 T중학교 ‘짱’으 로,두 사람은 학교는 달랐지만 라이벌 관계의 절친한 ‘친구’였다”고 밝혔다.
그런 두 사람의 운명이 갈라진 것은 한씨가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주먹세계 로 뛰어들었고, 정씨가 H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 중퇴하면서였다.
주먹세계에 먼저 뛰어든 한씨는 20세기파 소속원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정씨는 뒤늦게 칠성파 소속원이 되었다. 당시 부산의 대표적인 조직폭력배인 칠성파와 20세기파는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등을 기점 으로 세력다툼이 한창이었다.
두 사람은 각종 이권을 둘러싸고 세력간의 싸움에 앞장서면서 결국 우정에 금이 갔다. 이 과정에서 한씨는 정씨측에 의해 살해됐다.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김형사는 당시 한씨를 살해한 범인들을 검거,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1년6개월 만에 정씨가 살해를 교사했다는 혐의를 잡아냈다. 김형사는 살인교사를 부인하던 정씨에게 “친구를 죽이라고 교사한 사실을 인정해라. 부인하는 것은 진정한 깡패가 아니다”며 다그쳤다. 그제서야 정씨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김형사는 당시를 회상했다. 김형사는 “친구 영화에서 유오성(준석) 역이 정씨며, 장동건(동수)은 한철희, 대학생역을 맡았던 사람이 바로 곽경택 감독”이라며 “당시 정씨를 검거했던 자신도 이들을 잘 아는 선배였다”고 말했다.
김형사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영화 같은 지난날이었다” 고 당시를 회고했다.
-------------------------------------------------------------------------------------------------------------------
인터넷 뒤지다 보니 사진도 있길래 올려는 보는데. 나이가 맞지 않는것 같다.
곽경택 감독은 1964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사진에 1969년에 고등학생이라....믿거나 말거나인가.
사진이 진짜라면 곽감독은 어디있는 사람이요?

 

벗...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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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대화.ㅋㅋㅋㅋ

2011.03.30 15:09 Jkun Story/미디어



대박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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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훈련

2011.03.21 14:36 Jkun Story/다온가을


출처 : http://retriever.co.kr/information_04/53566

애견가라면 자기개가 말을 잘 들었으면 하는 것은 공통된 바램입니다.

사람마다 작게는 한두가지에서 몇십종류의 동작까지 훈련을 시키고 잘 하길 바라는데.....
저는 다른 훈련은 대충시키고"이리와" 훈련만은 확실히 시킵니다 !

다른종류의 훈련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훈련을 시키지 않습니다. 

아울러 훈련을 시키자면 개한테 스트레스도 주고 반복학습으로 인하여 지나친 잔소리로 개를 주눅이 들게 하는 결과가 오기 때문에 훈련을 안 시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개를 불렀을 때 필히 개는 주인에게 와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부르는 명령은 안중에 없고 필드를 폭주한다면 그보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칫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 뛰어들어 사고를 발생할수도 있고, 
마을인근을 지나다가 가축을 위협주는 일도 있을테고, 원하지 않는곳을 배회하여 지역주민의 작물에 피해를 줄수도 있고 해서 저는 "이리와"훈련은 정확히 시킵니다!

"이리와"훈련을 시키려면 준비물이 쵸크체인이나 스파이크체인, 첵코드가 필요합니다. 


chin1


"이리와" 훈련 시키기

1. 훈련시기는 6~7개월정도가 좋습니다. 

2. 목에 스파이크체인을 채우는데 이때 체인을 턱밑에 바짝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adam's apple 위) 

3. 체인에 긴 훈련줄(첵코드)을 맨채 필드에 자유롭게 풀어 놓습니다. 

4. 개를 풀어 놓으면 처음에는 마구 뛰어 다니는데 그냥 편히 이리저리 용변도 보고 흥분기가 가라 앉도록 내버려 둡니다.. 

5. 약 5분정도 지나면 첵코드끝을 잡고서 "이리와"를 명하고 줄을 힘껏 잡아 챕니다.. 

6. 그러면 강아지가 깜짝놀라 몸의 중심을 잃게 되는데 이때 줄을 계속 빠른 속도로 잡아 당겨 주인곁에 오게 합니다. 

7. 주인곁에 오더라도 줄을 팽팽히 유지한채 줄로 유도하여 주인의 오른쪽을 돌아 뒤를 경유해 왼다리옆에 오게 합니다. 

8. 몸 가까이 오면 편안하고 친절한 단어로 칭찬하고 평소에 좋아하는 공이나 더미를 줍니다. 먹거리를 줘도 좋습니다. 

9. 처음에는 놀라서 영문도 모른채 끌려오다시피 오게 되는데 이때 너무 충격이 가지 않게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10. 다시 줄을 놓아 자유롭게 놀도록 내버려 두었다가 다시 또 첵코드를 잡고 위와 같이 반복을 합니다. 왼쪽에 위치하면 다시 또 칭찬해주고 먹거리를 주고 

11. 하루에 5~10번정도 반복하면 4~5일정도에 첵코드없이도 "이리와"를 명하면 즉시 달려 옵니다. 

육성으로 하던지, 휘파람을 불던지, 휘슬을 불던지 어떠한 싸인으로 하여도 관계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아지와의 주인과의 명령이행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훈련이 완성하게 되면 여러각도로 응용하게 되는데 특히 운반훈련시 공이나 더미를 물고서 안줄려고 뺀질거리고 배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

물고 있을 때 이리와를 명하면 즉시 달려옵니다. 참고로 덧붙인다면 개의 성격이 
[연성]이냐 
[강성]이냐 
에 따라 훈련의 강약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개한테 즐겁게 훈련을 받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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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생활하기

2011.03.21 12:33 Jkun Story/다온가을


출처 : http://retriever.co.kr/53487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좋은 성격과 여러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활기찬 품종이다. 그 녀석들은 본능적으로 아이들이나 노인들을 잘 따르며, 즐겁게 지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대부분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신경증(노이로제)이나 복잡한 감정적 기질을 보이지 않는다. 또 좀처럼 두려워하지 않으며, 적극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다. 여러분이 꿈에 그리던 그런 개라고 생각되는가? 하지만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자질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일을 시키기 위해 사육된 품종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일을 시키기 위해 사육되었다는 접이다. 다음의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 품종은 사람들의 옆에서 지시를 받으며 일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러나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가축을 볼보는 품종들과 달리,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사냥꾼들의 옆에 앉아 총에 맞은 새들을 상처를 내지 않고 물어오라는 지시를 기다린다. 이 녀석들은 놀라울 정도의 용기로 물 속에서 헤엄치거나 수풀을 헤치고 나가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낸다. 그래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주인을 이기려들지 않고 오히려 명령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타고난 개라는 칭송을 듣는다. 
이 녀석들은 주인에게서 어떠한 지시도 받지 못하게 되면, 그 결과로 좌절감에 빠져 파괴적인 성향을 보이게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에게는 해야 할 일이 꼭 있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모든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일하는 것을 조항하며, 그 일이란 TV 리모콘을 가져오는 것부터 신문을 물어오는 것, 코 위에 과자를 올려놓는 재주를 보이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녀석들은 이런 단순한 일을 즐기며 칭찬을 받으면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한다. 가능한 이른 시기부터 강아지에게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요령을 가르치면, 여러분은 지루해하거나 절망감에 사로잡혀 집안의 물건들을 씹어대는 개를 기르지 않게 될 것이다. 

씹어대기 챔피언 
씹어대는 습성에 대해 말하기 전에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물건을 물어오거나 운반하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모든 품종의 강아지들은 눈에 보이는 물건마다 씹어대는 시기를 거치게 되는데, 래바라도 리트리버는 특히 다른 개들보다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러므로 단단한 뼈나 공 같은 안전한 씹을거리를 주도록 하라. 강아지에게 낡은 신발이나, 양말, 옷가지 등을 주어선 안 된다. 강아지가 새 것이나 헌 것, 혹은 씹어도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생가죽으로 된 장난감을 주지 말아야 할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재질이 가죽이기 때문에 자칫 강아지에게 신발이나 장갑의 맛을 보게 할 수가 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식용이 왕성하므로 커다란 생가죽 덩어리라도 순식간에 먹어치울 수 있으며, 그런 것들은 개의 항문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줄로 된 장난감은 개가 손쉽게 부슬 가능성이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고, 줄다리기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은 공격적인 성향을 부추길지도 모른다. 나일론, 고무, 혹은 라텍스(아주 부드럽지만 질긴 재질의 합성 물질) 재질의 장난감이나 청결하게 소독한 뼈 등을 주도록 하라. 여러분은 강아지가 노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만약 강아지가 그런 장난감을 찢기라도 한다면, 여러분이 지켜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서 그것들을 치워버려야 한다. 

엄청난 사교성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다른 품종에 비해 땅을 파는 행동은 잘 하지 않는데, 만약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그건 지루함이나 외로움이 그 원인일 것이다. 이 녀석들은 여러분의 가족이자 사냥 파트너로 개발된 품종이다. 그래서 마당에 홀로 남겨지게되면, 집안과 정원을 훌륭하게 망쳐버리는 것으로 쓸쓸한 감정을을 표현하게 된다. 또한 다른 개와 함께 있더라도 이 녀석들에게는 여러분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것을 채워줄 수 없다. 
이러한 면은 이 녀석들이 지닌 엄청난 사교성의 일부이다. 래바라도 리트리버는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아이를 좋아하며, 다린 개들이나 동물들도 좋아하는 편이다. 집에 울타리가 없다면 이 녀석들은 절대로 밖에 내보내서는 안 된다. 길을 지나는 아이들이나 자전거, 혹은 조깅을 하는 이웃은 개의 호기심을 자긱하여 자기도 한 몫 끼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집에 울타리가 있어도 여러분이 집을 비운 동안, 지켜볼 사람 없이 개를 밖에 내보내서는 안 된다. 기회만 닿으면, 개는 즐거워하며 낯선 사람들을 따라 가버릴 지도 모른다. 

먹을 것은 너무 좋아!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먹는 것을 무척인아 좋아한다. 이런 특성은 품종의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데, j이는 자칫 개를 비만이나 질병, 심지어 중동이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여러분은 개가 음식을 먹는 양을 살펴야 하며,「너무 배고파요, 먹을 것을 주세요!」라고 말하듯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개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휴지통은 개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두어야 학도, 정기적으로 마당에서 개의 관심을 끌지도 모르는 것들은 무엇을 막론하고 치워두는 것이 좋다. 초콜릿이나 과자가 담긴 봉투, 뼈, 죽은쥐 등은 항상 배고파하는 개에게 훌륭한 먹거리가 될 것이다. 

필요한땐 공격도 해요!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방어 본능을 일깨우지 마라. 그 녀석들은 아주 예민한 방어 능력을 타고나는데, 이는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만 드러난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기르는 사람들은 그 녀석들이 집안에 들어온 도둑을 반기며 귀중품들이 숨겨진 곳까지 안내할 거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손님이 오면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친근하고 온순하게 대하지만, 상황을 알아차리는 육감으로 방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 때를 감지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훈련 
래브라도 리트리버에게 시킬 수 있는 일반적인 훈련은 간단하다. 이 녀석들은 여러분을 즐겁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원하는 반응을 얻을 수 있기까지는 꾸준하게 참아내야 한다. 먼저 집안에 익숙하게 해주기에 대해 살펴보자. 강아지들은 아주 어린 시기부터 자기들의 잠자리에서 떨어진 곳에 소변을 본다. 강아지들의 이런 본능을 활용하여 여러분은 강아지를 집에 데려가는 첫날부터 개장 같은 잠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다. 그러면 강아지는 자기 잠자리를 깨끗이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가 강아지가 노력할 거라고 말한 것에 주의 하라.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스스로 소변을 보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처음에는 문 밖으로 자주 내보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집에 강아지를 데려오면, 먼저 곧바로 밖으로 내보내주는 것부터 시작하라. 신문지에 소변을 보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그저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밖에서 소변을 보는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하지만 신문지를 사용하면, 강아지에게「먼저 집안에서 소변보는 법을 가르친 다음, 집 밖에서 소변보는 법을 가르쳐 줄게」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강아지는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개장은 강아지가 밤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도와줄 것이다. 처음 며칠동안 개장을 침실에 두면 강아지는 빠르게 익숙해지는데, 처음으로 형제들과 떨어져 지내게 되는 강아지는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 좀더 편하게 느낄 수 있다. 밤에는 강아지가 울거나 짖기도 할 수 있는데, 이 시기가 노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그날 밤 이후로 여러분은 매일 밤마다 잠에서 깨게 될 것이다! 밤에 강아지를 내보내주어야 할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강아지를 들고 문 밖으로 나가 정해진 장소에 데려다주면 된다. 강아지가 스스로 소변을 보도록 얼러주고, 소변을 본 후에는 칭찬을 해준 다음, 다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개장에 넣어주도록 하라.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다시 여러분의 침대로 들어오면 끝이다. 
낮에는 강아지가 방 한두 곳 정도에만 있도록 제한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강아지는 소변을 보고 싶으면,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하고 코를 킁킁거리거나 낑낑거리는 소리를 낼 것이다. 그러면 강아지를 안고 밖으로 나가 
「매일 가는 장소」에 놓아주고,「쉬하자!」같은 말을 해주도록 하라. 강아지가 소변을 보기 시작하면 더욱 칭찬을 해준 다음, 다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면 된다. 점차적으로 강아지는 「쉬하자!」와 같은 말을 하면 자동적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개와 함께 여행을 하 때 아주 편하다. 
강아지가 집안에서 사고(소변을 보는 것)를 치더라도 절대로 강아지를 때리거나 소리쳐서는 안 된다. 또한 강아지의 코를 엉망이 된 현장에 문질러서대서도 안 된다. 강아지는 자기가 왜 혼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저 밖으로 내보낸 뒤에 엉망이된 곳을 청소하고, 다음에는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꾸준함과 유머감각을 잃지 말도록 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집 센 강아지도 결국 알아듣게 될 것이다! 

개장에 대해서 한 마디 
개를 개장에 두고 먹을 것을 주는 것은 개장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비결이다. 이런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 개는 편안하게 생각한다. 유리섬유 같은 신소재로 만든 개장은 개에게 동굴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 또한 개장은 먹을 것을 먹으며, 방해받지 않고 잠잘 수 잇는 개만의 공간이다. 
만약 개장을 새를 가두는 새장처럼 끔찍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내 짐에 찾아오도록 하라. 개장이 비어있을 때면 개들이 들어가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잔다. 그 녀석들은 대부분 다 자랐거나 늙은 개들이며, 개장에서 생활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녀석들은 조그만 동굴이 가져다주는 편안함을 좋아한다. 
개장은 아주 클 필요가 없지만, 개가 들어가 편안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넉넉해야 한다. 대부분의 개들은 개장에 들어가 잠을 청한다. 그래서 커다란 개장이 필요치 않는 것이다. 만약 강아지가 개장 안에 실례하는 경우가 잦다면, 처음부터 종이 상자 등을 깔아주어도 되는데, 그러면 개장의 공간이 좁아지게 된다. 
일단 강아지가 개장을 청결하게 유지하면, 그 안에 욕실용매트나 세탁이 가능한 쿠션 등을 깔아줄 수 있다. 그런데 강아지가 그것을 씹어대면, 바로 치우고 아무 것도 깔아주지 않도록 하라. 개장 안에는 신문지를 깔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는 강아지가 신문지 위에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개장 안에는 항상 특별한 씹을거리를 넣어주어 개에게 그곳이 편하게 지낼 수 잇는 장소라는 생각을 심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아주 훌륭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녀석들을 기르면 오랜 기간 동안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무슨 일을 하든지 여러분과 함께 잇는 것을 좋아한다. 더불어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사랑스럽고 즐거운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이 녀석들의 특성과 기원에 대해 기억하고, 좋은 가족인 동시에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요령을 가르칠 시간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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