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컴퓨터의 스펙을 판단하는 것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하죠?

- 클럭속도와 코어수가 무엇인가요?-

 



CPU는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로서 직역 하면 중앙처리 장치입니다. 말 그대로, 컴퓨터의 정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라는 뜻입니다. 컴퓨터를 사람으로 치자면 CPU는 두뇌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CPU는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명령어를 해석, 연산한 후 그 결과를 출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계신 CPU의 정의, 하지만 평소에 IT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이 CPU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검색을 해보면 클럭 속도나, 코어수등 생소한 용어들을 만나시게 될겁니다.


CPU의 연산 속도는 종류마다 다릅니다. '클럭'은 이 CPU의 연산 속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위랍니다. 1초당 CPU 내부에서 몇 단계의 작업이 처리되는 지를 측정해 이를 주파수 단위인 Hz로 나타냅니다. 클럭의 수치가 높을 수록 처리 속도가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 CPU인 ‘인텔(Intel) 4004’의 최대 동작 클럭은 740KHz(74만Hz)였으며, 2010년 (작년 기준) 판매 된 CPU인 ‘인텔 코어(Core) i7 960’의 동작 클럭은 3.2GHz(32억Hz)에 달합니다.


과거에는 클럭의 속도가 곧 CPU의 성능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기준이였습니다만, 최근에는 하나의 CPU에 2개 이상의 코어를 집어넣은 다중코어 CPU가 등장하여 CPU의 성능을 나타내는 또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CPU에서 코어란 CPU에 내장된 처리회로의 핵심 부분으로, 예전에는 1개의 CPU당 1개의 코어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2005년, 2개의 코어를 갖춘 듀얼 코어(Dual Core) CPU인 인텔의 ‘펜티엄(Pentium) D’와 AMD의 ‘애슬론(Athlon)64 X2’가 등장하면서 다중 코어 CPU가 점차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PC뿐만 아니라 요즘은 스마트폰에서도 듀얼코어를 채택하여 그 성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중코어 CPU는 내장되어있는 코어의 개수만큼 실제 CPU를 장착한것과 유사한 성능을 냅니다. 예를 들면 단일 코어 CPU가 두번에 걸쳐서 처리해야 하는 작업을 듀얼 코어는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다중코어 CPU는 멀티태스킹 작업에서 그 빠르기를 잘 실감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ruggedbook/5012733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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