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CPU 간단 총 정리글( http://blog.naver.com/bestnaruto/110108368299 참조)

에 이은 2번째 정리 글입니다!!

 

 

이번에 정리할 글은 스마트폰/기기의 디스플레이 인데요,

 

 아몰레드, 레티나, 노바 슈아몰 등등 수 많은 디스플레이를 회사들이 선전하면서 

 

"어떤게 좋은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먼저 기초 지식을 쌓아두기 위해 조금(?) 긴 설명을 앞에 갔다 붙입니다~ 하지만 이런것을 알려면 꼭 알아두어야 하는 지식이니 꼭 읽어보세요!)

 

 

 

 디스플레이란? 

 

디스플레이 [Display]

 

TV수상기와 비슷한 브라운관에 문자나 도형을 나타내는 기구.

 

(출처 : 네이버 지식 사전)

 

라고 나와있는데요, 요즘에는 TV뿐 아니라 컴퓨터의 모니터,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화면을 출력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크게 나누면 LCD, OLED등이고

 

세밀하게 나누면 흔히 레티나, 아몰레드라고 하는 것들이죠...

 

 

 

 

LCD와 OLED

 

현재 스마트폰에 쓰이는 평판 디스플레이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LCD(Liquid Crystal Display)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인데요,

 

LCD는 흔히 "액정 디스플레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이 "액정"이라는 것에 전압을 주고 백 라이트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단, LCD는 백라이트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비교적 두꺼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력 소모가 비교적 낮고 휴대용으로도 편리해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온 디스플레이 방식입니다.

 

 

OLED는 새로 떠오르면서 각광받고 있는 디스플레이 입니다.

 

"유기 발광 다이오드"라고도 불리는 이 디스플레이는 말 그대로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 입니다.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처럼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비교적 얇게 만들수 있고, 특수 유리나 플라스틱 등을 이용하면

 

휘는 디스플레이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발전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가격도 비쌉니다.

 

하지만 적은 전력소모, 높은 색 재현율과 명암비, 높은 시야각 등의 장점이 많아

 

앞으로 LCD를 대체할 "꿈의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기도 한 디스플레이 입니다.

 

 

 

 

이처럼 LCD와 OLED로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휴대폰이나 MP3P의 스펙을 보면

 

그냥 LCD나 OLED 대신

 

"TFT-LCD" 나 "AMOLED"

 

등의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일까요?

 

 

 

 

TFT-LCD

 

LCD는 또 다시 크게 2가지로 분류 됩니다.

 

STN-LCD와 TFT-LCD이죠.

 

STN-LCD(super twisted nematic liquid crystal display)는 가격이 싸지만 화질이 좋지 않아 보급형 제품에 많이 쓰이는 방식이고

 

요즘같이 고가의 스마트폰, MP3P에는 흔히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를 사용합니다.

 

TFT-LCD는 STN-LCD에 비해 화질이 좋습니다.

 

TFT-LCD는 초기 TN패널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반응속도가 비교적 느려 잔상등을 볼수 있으며 시야각이 좁은 편입니다...

 

 

 

 

TN패널 개선시킨 IPS패널

 

TN 패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PS 패널이 등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하나가 IPS와 TFT-LCD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인데요,

 

사실 IPS는 TFT-LCD의 한 종류로 패널을 IPS라는 것을 사용한 것입니다!

 

IPS 패널을 사용한 이 LCD는 초기에 시야각과 저조한 색 표현이 문제가 된 TN 패널의 단점을 개선시켰는데요,

 

초기 단계에선 반응속도가 느리고 제조가가 비싸다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리하여 S-IPS, H-IPS 등을 개발했고, 현재는 LCD기술의 최고 단계라고 할수 있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LCD 방식 입니다.

 

 

 

 

이렇게 LCD 부분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엔 OLED 부분의 설명을 들어갑니다!~

 

 

 

 

PMOLED와 AMOLED

 

스마트폰들의 스펙을 보면 AMOLED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는 OLED의 한 종류로서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의미합니다.

 

 

OLED는 LCD와 마찬가지로 "능동형"과 "수동형"이 존재하는데요 (참고 : TFT-LCD는 능동형에 해당)

 

수동형인 PMOLED는 구조가 간단하고 가격이 싸서 폴더형 핸드폰 외부나 화면이 작은 MP3P에 쓰이는데요,

 

▲PMOLED가 쓰인 핸드폰과 MP3P. (출처 : 네이버 캐스트)

 

화면이 크고 고화질을 요구하는 스마트폰에는 이런 구동방식의 재현이 힘들어 쓰이지 않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에 쓰이는 것은 AMOLED로, 흔히 "아몰레드"라 부르는 것이죠.

 

 

AMOLED는 2009년 "아몰레드 폰"으로 많이 알려졌는데요

 

당시 "꿈의 디스플레이" 라면서 선전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논란의 Pentile과 RGB 방식

 

흔히 AMOLED를 말할때 펜타일방식이다 RGB방식이다를 많이 따집니다.

 

펜타일 방식은 뭐고 RGB방식은 뭔가?

 

펜타일 방식은 AMOLED의 수율문제 등으로 RGB기술을 대체한 방식입니다.

 

펜타일 방식은 RGB 3색중 눈에 잘 띄는 G(Green)소자 의외에 R(Red)와 B(Blue)소자를 줄인 것인데요,

 

▲갤럭시 s와 갤럭시 s2의 비교. 위쪽이 RGB방식이고 밑쪽이 펜타일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전력을 상당히 줄여줄뿐 아니라 적은 소자로 고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가독성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적색과 청색의 면적을 넓혔기 때문에 글씨를 볼때 더욱 번져보이며, 색 재현도 떨어진다는 것이죠.

 

 

펜타일과 RGB방식은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AMOLED의 발전도가 낮은 관계로

 

현재까지는 RGB가 더 좋은 방식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민감한 사람들은 펜타일 방식을 꽤나 싫어하더군요;;

 

(저도 RGB타입은 써 봤는데 펜타일식은 아직 써보지 못해서 궁금하군요;;)

 

 

 

 

 

이렇게 LCD와 OLED의 관한 정리를 마칩니다.

 

아직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게 있지요?

 

레티나! 슈아몰! 노바!

 

이것들은 다 무엇인가?

 

위 처럼 요즘 회사들이 디스플레이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이름을 붙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저런것들은 실질적인 이름이라기 보다 마케팅 용어들 입니다.

 

 

이의 종류는 굉~~장히 많지만 요즘 흔히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몇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해상도의 극! 레티나 디스플레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란 스티븐 잡스가 붙힌 아이폰 4에 쓰인 디스플레이의 이름입니다.

 

해상도가 300ppi*를 넘어서면 사람 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 해서 레티나 (망막)이라 붙힌 것인데요,

 

 

아이폰에 쓰인 것은 326ppi로 실제로 육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해보입니다 -ㅅ-;;

 

▲삼성 갤럭시 S와 아이폰 4의 해상도 비교.

 

ppi* : Pixels per inch

1인치에 들어가는 픽셀의 갯수를 의미함. 숫자가 높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짐.

 

 

 

밝기의 극! 노바 디스플레이 

 

LG에서 최근에 개발하여 쓰인 디스플레이 입니다.

 

최대 700nit*의 밝기를 자랑하는 노바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전력소모면에서 큰 변화를 준 녀석입니다.

 

AMOLED가 300nit 정도이고 기존 IPS가 500nit 정도라고하니 상당히 밝은 밝기이죠.

 

현제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 등에 사용되며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디스플레이도 IPS의 종류입니다.

 

 

nit* : 휘도의 단위.

1cd/m2 또는 10-4sb(스틸브)의 광도를 가지는 표면의 밝기를 가리킨다 (네이버 지식 백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AMOLED는 현재 각광받고 있는 디스플레이 입니다.

 

명암비와 시야각, 전력소모, 색 재현 등 많은 면에서 LCD보다 뛰어난 성능을 뽑냅니다.

 

하지만 아직 제조가가 비싸고 기술 발전이 혁신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AMOLED의 종류론 AMOLED, AMOLED+, Super AMOLED, Super AMOLED+

 

가 있습니다.

 

AMOLED부터 Super AMOLED까지는 펜타일 방식이고

 

Super AMOLED+는 RGB 방식입니다.

 

 

AMOLED의 색 온도가 좀 많이 차갑고 색을 지나치게 왜곡한다는 말이 있어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현재는 삼성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공급 중이라고 합니다...ㄷㄷ

 

 

 

TFT-LCD를 개선한 SUPER CLEAR LCD

 

AMOLED의 수율 문제로 삼성 SDI에서 개발한, AMOLED를 대체한 LCD 입니다.

 

아직까지는 웨이브 폰과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밖에 사용이 되지 않은 LCD 입니다.

 

기존 TFT-LCD의 레이어에서 불필요한 레이어를 없애 더 얇고 선명한 화질을 선보이는 LCD라고 하네요

 

이로써 시야각과 색 표현을 좀더 자연스럽게 하였는데요, 실제로 굉장합니다.

 

제가 갤럭시 플레이어 유저라서 사용중인데 꽤나 만족스러운 녀석입니다 ㅇㅂㅇ/

 

 

 

 

 

 

 

이로써 글을 마칩니다. (뭔가 마무리가 이상해!!!)

 

사실 서론이 굉~~장히길고 본론이 굉~~장히 짧았네요 -ㅅ-;;

 

 

왠만한건 서론에서 다 설명하고 본론에서는 간단한 디스플레이 소개만 했으니 말이죠...

 

보이듯이 디스플레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요소입니다.

 

어떤게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것은 다 자신의 주관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AMOLED를 써본적이 있기에 AMOLED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ㅅ=

 

인터넷에 치시면 이들에 관한 비교가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ㅇㅅㅇ!

 

밑 표는 제가 정리한 표로 조금 주관적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레티나

 노바

SUPER CLEAR LCD

AMOLED

AMOLED+

SUPER AMOLED

SUPER AMOLED+

 패널

 IPS

IPS

FFS

AMOLED

AMOLED

AMOLED

AMOLED

 가독성

 상상

상 

중 

중 

상 

 밝기

상상 

상하 

중상 

중상 

중상 

중상 

 시야각

상 

상 

상 

상 

상 

상 

 명암비

중 

중 

중상 

상 

상하 

상상 

상상 

 전력소모

중 

하 

중하 

하 

하 

하 

하 

 

 
출처 : http://blog.naver.com/bestnaruto/110109888268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센서(Sensors)의 종류

  • 자이로스코프 센서 탑재 스마트폰
  • - 자이로스코프 센서는 기존의 가속센서에 각각 회전을 넣어 총 6축을 인식할 수 있게 해서, 좀더 정밀한 동작을 인식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센서로서, 애플 아이폰4에 처음으로 탑재되어 삼성 갤럭시 탭, 팬택 베가S에서도 탑재 되는 등 최근의 출시 되는 제품에는 많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 ○ 지자기 센서(Geo-magnetic Sensor)  ▶ 지자기 센서 탑재 스마트폰
  • - 지자기 센서는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방위각을 탐지할 수 있는 전자 나침판으로 위치 추적, 3차원 입체게임, 나침반 등의 용도로 사용되며 휴대폰, 무전기, GPS, PDA, 네비게이션 항법장치 등에 사용됩니다.
  • ○ 가속도 센서(Accelerometer)  ▶ 가속도 센서 탑재 스마트폰
  • - 가속도 센서는 이동하는 물체의 가속도나 충격의 세기를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가속도센서는 출력신호를 처리하여 물체의 가속도, 진동, 충격 등의 동적 힘을 측정하는 것으로, 물체의 운동상태를 상세하게 감지할 수 있으므로 활용 분야가 아주 넓고, 갖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속도 센서는 자동차, 기차, 선박, 비행기 등 각종 수송수단, 공장자동화 및 로봇 등의 제어시스템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센서입니다.
  • ○ 중력 센서(G-sensor)  ▶ 중력 센서 탑재 스마트폰
  • - 중력센서는 중력이 어느 방향으로 작용하는지 탐지하고 그 상황에 맞춰 각종 기기의 사용자 편의를 돕는 기능입니다. 디지털기기에 속속 탑재되면서 이용자들에게 활용되고 있으며, 실제로 사용자가 기기를 들고 있는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회전을 하거나, 차량 충돌 시 방향을 기록하는 등 디지털기기에 중력센서의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 ○ 광 센서/조도센서(Light Sensor)  ▶ 광 센서 탑재 스마트폰 | 조도 센서 탑재 스마트폰
  • - 주변 광 센서란 빛을 감지하여 이를 다시 처리가 용이한 양으로 변환하는 소자(트랜스듀서(변환기; Transducer)라고 합니다. 일반 터치 휴대폰을 비롯하여 스마트폰에 탑재가 많이 되는데 조도 센서라고도 부릅니다.
  • ○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 근접 센서 탑재 스마트폰
  • - 근접 센서란 사물이 다른 사물에 접촉되기 이전에 근접하였는지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근접센서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전자계의 힘을 이용하여 물체의 존재여부, 통과, 연속흐름, 적체 등의 감지 및 위치 제어에 이용하는 센서입니다. 근접 센서는 검출 원리에 따라 고주파 발진형, 정전 용량형, 자기형, 광전형, 초음파형 등으로 분류됩니다.
  • ○ 디지털 나침반(Digital Compass)  ▶ 디지털 나침반 탑재 스마트폰
  • - 디지털 나침반은 자기나침반(지구의 자성을 이용해 북과 남, 동과 서의 방위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용도로 만들어 진 것으로, 주로 배나 항공기의 진로를 측정하는데 쓰임)을 디지털화하여 스마트폰 등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 탑재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하여 일반 나침반처럼 동서남북의 방위를 알 수 있고, 위치정보활용의 용도로 지도 앱(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구글 맵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viewit.kr/312




‘아이폰’, ‘안드로이드’에 이어 제 3의 모바일OS로 떠오르는 ‘윈도폰7’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직접 써본 느낌은 한마디로 예쁘고 편리했다. 

 

지난 24일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MS 본사에서는 개발자 플랫폼 전도 그룹의 서진호 부장과 함께 윈도폰7 최신 개발버전의 시연이 이뤄졌다. 

 

이날 시연을 통해 알아본 ‘윈도폰7’이 타 모바일OS와 차별화 된 특징은 크게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바로 ‘소셜’과 ‘UX’다. 

 

‘윈도폰7’이 탑재한 대부분 기능 대부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연동이 이뤄진다.우측 최상단에 위치한 ‘피플허브’는 단순한 주소록을 뛰어넘어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통해 타인의 새 소식을 접할거나 사진을 공유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등 통합 인맥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정전식 터치 스크린 조작에 최적화된 윈도폰7 전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기본 탑재한 것 역시 ‘윈도폰7’이 가진 강점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업무 문서를 작성하고 ‘원노트’와 ‘쉐어포인트’ 기능으로 조직원들과의 공유 및 데스크톱 PC에 데이터 저장 등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윈도폰7만의 업무 기능들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과도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큼직하게 표시되는 ‘라이브 타일’로 꾸며진 메인화면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이 가능한 것은 물론, ‘타이포그래피(글자를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를 활용한 감성적인 표현도 눈길을 끈다. 특히 수많은 아이콘들이 각각 애니메이션 효과를 내며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것도 타 모바일OS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다. 

 

스마트폰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게임도 ‘윈도폰7’에서는 주요 기능 중 하나로 꼽힌다. X박스360의 라이브 기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해당 기능의 정식 명칭은 ‘게임 허브’. 게임을 미리 즐겨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과 완벽한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해 스마트폰 이용자끼리는 물론 X박스360과의 플랫폼을 뛰어넘은 멀티플레이 기능을 제공하는 부분이 강점으로 보인다. 

 

이밖에 테스트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못지않은 반응 속도와 조작감은 물론 그리고 아이폰의 ‘아이튠즈’에 해당하는 통합 미디어 플레이어 ‘준’, 각종 앱을 구입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까지 스마트폰이 갖춰야 할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챙겼다. 그야말로 과거 윈도모바일과 비교하면 ‘환골탈태’했다는 말이 딱 맞을 정도다. 

 

한국MS 서진호 부장은 “윈도폰7은 애플리케이션과 웹, 클라우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며 “스마트폰 사용자가 6가지 허브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소셜 기능이 타 OS 스마트폰과 차별된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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